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담배와 허영

첨부 1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그것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또 그것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뛰어넘는 무엇인가가 있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이것은 그들의 정신 건강에 담배가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이 허영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담배는 사람에게 정신적인 복지를 증진시킨다고 믿어지고 있지만 이것이 우울증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우울증과 흡연은 서로 연관 작용을 하여 흡연은 우울증, 우울증은 흡연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헨리 포드 보건 사회과학센터의 사회학자 나오미 브레슬라우 박사는 10일 이같은 사실이 장시간의 역학조사 결과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브레슬리박사는 미국의학협회(AMA)의 정신과 전문지 아카이브즈 오브 제너럴사이카이어트리 2월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22~35세의 흡연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5년간 실시한 조사결과 거의 매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가끔 피우는 사람에 비해 우울증 발생위험이 거의2배나 높은 것을 나타났다고 밝혔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속이면서 비진리의 길을 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말씀의 가르침이 우리의 양심이 성령의 지도하심이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죄의 소원을 쫓기 위해서 우리의 생각과 정당화시키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들존재의 허무함을 달래기 위해서 성실함과 하나님을 선택하기 보다 손에 쉽게 잡히는 허영을 선택한다면 그것은 우리를 파멸로 이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오직 주의 말씀을 좇아 새힘을 얻고 기도로 주님과 대화함을 통해 우리의 실존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겠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