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 (레 23장)-1 (레 23:1)

첨부 1


오늘은 레위기 23장이다. 오늘은 문장의 양이 많다. 왜냐하면 하면 23장이 전체적으로 긴데다가 어떻든 본문을 읽는 것이 성경을 해석하는 최선의 길이기 때문에 본문을 요약을 해도 요약하는 한계점이 있기 때문에 문장이 많다. 그래도 해석을 들어가기 전에 문장 자체를 읽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
이제 23-25장까지는 절기에 대한 거룩한 규례들이 기록되어 있다. 23장에는 오늘 공부할 것인데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다. 그렇게 말씀하고 24장은 성소의 등불을 켜고 떡을 진설하는 규례를 말씀하고 있고 그리고 25장은 안식년과 희년에 백성이 어떻게 해방될 것인가 하는 그런 규례를 말씀하고 있다.

오늘 23장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다. 23장 2절의 말씀은 3절까지의 말씀의 서론도 되면서도 전체적인 서론으로 이해를 하면 좋겠다. 제일 끝에를 보면 44절에 모세가 여호와의 절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공포하였다. 그러니까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다. 하는 말씀이 된다. 항상 처음과 마지막 처음은 주제적인 서론이고 뒤에는 결론이면 그 가운데는 구체적으로 풀어서 강화시키는 내용이다. 그것은 한 장이나 한 문단들도 거의 그렇게 되어 있다. 먼저 주보에 성경을 요약했다. 실은 요약을 안하고 성경 본문을 그대로 읽고 배워야 하나님의 지혜로 배운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다른 사람의 설명을 들을려고 하지 말고 성경을 직접 읽고 성경 자체의 표현법 또 전체적인 구조 그런 것을 본문의 메시지를 잡는 방법을 자꾸 훈련해야 될 것이다.

3절에 안식일이다. 엿새 동안은 일하고 체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일하지 말라. 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다. 먼저 결론부터 한 군대보고 하자. 37절을 보면 이것들은 여호와의 절기라. 너희는 공포하여 성회로 삼고 번제와 소제와 희생과 전제를 그 날에 각각 여호와께 드리며 이 화제는 여호와의 안식일 외에 서원예물 외에 너희 헌물외에 너희가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다. 공포하여 성회로 삼는다 하는 말을 그렇게 하면서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39절 이하는 33절에 있는 초막절을 또 풀어서 설명하는 구조다. 그러니까 일단계 결론은 37절부터38절이고 그리고 전체를 마무리하는 결론은 44절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용상 마무리하는 37-38절 보면 절기는 성회로 모이고 그 성호는 여호와께 많은 예물을 드리는 것이다. 그것이 성회의 내용이다. 그런 설명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안식일부터 읽겠다. 엿새 동안에는 일하고 일곱째 날은 쉬어야 한다. 그런데 그 쉴 안식일인데 그 때는 성회로 모여야 한다. 이는 너희 각처에서 지킬 너희 안식일이다. 그 안식일은 여호와의 안식일인데 그들이 거하는 각처에서 지켜야 한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다. 본문을 다 읽고 한꺼번에 설명하겠다.

그 다음 4-8절부터 유월절과 무교절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1월14일은 유월절이요 15일은 무교절이다. 칠일 동안 무교병을 먹으라. 첫날도 안식하고 성회로 모이고 안식하고 제 일곱째 날도 성회로 모이고 안식해라. 칠일동안 화제를 드리라. 그런 내용이다. 14-15일에 지키는데 첫날도 마지막 날로 하나님앞에 예배로 모여 예물을 드리고 그리고 백성들은 그동안에 무교병을 먹는다. 그러니까 유월절에 강조점은 무교병을 먹고 하나님앞에 화제를 드린다는 것이 핵심이다.

9-14절은 초실절이다. 내가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가 곡물을 거둘 때에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 주어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라. 그리고 번제와 소제를 향기로운 화제로 하나님 앞에 드리고 또 전제를 드려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앞에 예물을 가져오는 그 날까지 백성은 어떤 곡물을 입에 대도 안된다. 그러니까 초실절에 강조점은 하나님앞에 수확에 첫단을 드리고 그것과 함께 많은 예물을 향기롭게 드린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첫 음식을 드린 것이다. 그리고 백성도 먹는다. 그 전에는 백성이 먹으면 안된다. 초실절은 수확의 첫 것을 드리고 먹는 첫 곡식을 하나님앞에서 먹는 것이다.

15-22절은 오순절에 대한 말씀인데 이처럼 초실절에 수확한 첫단을 하나님 앞에 요제로 드린날 그 때로부터 칠 안식일을 계산하고 안식일 이튿날 까지 오십일을 계산해서 그 때에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린다. 그러니까 이것은 첫 수확을 끝내고 드리는 것이다. 수확할 때 한단을 드리고 그 수확을 다 끝내고 나서 하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런데 여기 보면 안식일을 일곱 번 채워야 한다. 그 때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는데 그 때는 누룩섞은 떡 두덩이를 구워서 하나님앞에 흔들어서 드린다. 그리고 그 떡과 함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는데 그 때 향기로운 번제를 드려야 된다. 그리고 속죄제를 드리고 화목제를 요제로 드리는데 이 요제로 드린 화목제는 성물이기 때문에 제사장 몫이다. 그리고 그 날은 성회로 모이고 일해서는 안된다. 대대로 지키라는 말로 끝마치고 나서 또 뒷말이 붙어 있다. 곡물을 벨 때 가난한 자와 객을 위하여 남기라고 말하고 있다. 성경 설명은 이렇게는 안되어 있다. 곡물을 벨 때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고 떨어진 이삭을 주울려고 뒤돌아 보지 말고 이렇게 설명되어 있다.

저는 그냥 문장을 줄이기 위해서 내용만 쓴 것이다. 곡물을 벨 때 가난한 자와 객을 위하여 남겨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언약의 하나님의 이름을 말함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이 오순절은 대대로 지키라 하는 말에서 오순절 지킨 이야기를 쭉 하고 나서 그 다음에 또 덧붙이기를 가난한 자를 위해서 곡물을 남겨라. 그리고 나서 언약의 하나님의 이름을 말씀하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다. 이런 구조가 오순절과 속죄일과 초막절의 구조다.
칠월1일을 나팔절인데 안식해야 한다. 그 날은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일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라 그렇게 되어 있다.

그 다음 26-32절은 속죄일 인데 칠월 십일을 속죄일 인데 그 날도 성회고 스스로 괴롭게 하고 하나님앞에 화제를 드리고 일해서는 안된다. 그 날은 여호와 앞에 속죄하는 속죄일이기 때문이다. 그 날 만일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않고 일하는 자가 있으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중에서 끊으실 것이다. 그리고 대대로 지키라 말하고 나서 또 뒤에 말이 덧붙여 있다. 이는 너희의 쉴 안식일이다. 스스로 괴롭게하고 9일저녁부터 10일 저녁까지 안식해라. 그런 말이 붙어 있다.
그 다음 초막절인데 15일이다. 칠일 동안 지켜야 된다. 첫날도 성회로 지키고 일해서는 안되고 칠일동안 화제를 드리고 제 팔일에도 성회가 될 것이다. 그 때도 화제를 여호와께 드리며 거룩한 대회이기 때문에 체 팔일에도 일해서는 안된다.

그 다음 37-38절은 결론적인 성격이다. 이것들이 여호와의 절기인데 그 때는 공포해서 성회로 모이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려야 되는데 이 화제는 안식일 외에 다른 이런저런 예물 외에 따로 드리는 것이다. 그 다음 초막절에 대한 부록이 또 붙어 있다. 그런데 수확을 마치고 칠월십오일부터 칠일 동안 절기를 지키는데 첫날과 제 팔일에 안식해야 한다.
첫날에는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가지와 무성한 가지 버드나무 가지를 취하고 하나님 앞에 칠일동안 즐거워해야 한다. 매년 대대로 지키라 하는 말이 있고 그 다음 부록 말이 붙어 있다. 이것은 문단이 이렇게 안나누져 있다. 칠월에 지키라는 말 칠일동안 누구나 다 초막절에 거하라. 이는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던 것을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언약의 하나님의 이름을 말함으로 끝나고 있다.

해석이다. 이 절기는 레위기 23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출애굽기23장에도 있고 민수기 28장에도 있고 신명기 16장에도 있다. 물론 이런 절기가 자세하게 언급된 것은 민수기다. 출애굽기나 신명기는 이런 절기들이 아니라 오히려 삼대 절기들이 있다. 물론 출애굽기 23장에는 안식년과 안식일의 말도 있지만 주로 삼대 절기에 내 앞에 나와라. 신명기도 그런 언어고 민수기28장은 여기 있는 절기보다 더한 절기들이 있다. 초하루에 드린 절기도 있고 월삭이다. 여기는 월삭절기는 없다. 월삭절기까지 있다. 그런데 이런 절기들은 상호 비교해서 차이점을 알아야 되고 또 각 본문의 문맥과 구조에서 차이점을 강조하는 표현법들을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해서 거기 주제를 파악하고 거기 비추어서 해석을 해야 바른 해석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 모세 율법마다 기록한 목표점들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면 출애굽기는 언약 체결이 목표다. 시내산에 강림하셨는데 그분이 친히 성소에 강림하셔서 언약 체결 레위기는 언약 체결의 교제의 삶이 핵심이다. 성소에서 부르시고 내 성소에서 드려라. 성소에서 교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민수기는 그들이 하나님 앞에 봉사하는 백성으로 부름을 받았고 군대로 계수 되었다. 그런데 그들이 그런 봉사를 감당하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다. 그러나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이 봉사를 감당하게 해주실 것이다. 거기 보면 하나님 앞에 많은 예물들을 드린다. 그렇게 해서 점점 예물들이 많아 진다. 제일 마지막이 초막절인데 그 첫날은 숫송아지 15마리 이&53969;날에는 14마리 해가지고 굉장이 많다. 아마 그정도 제사 지내는 예배는 다른데는 없을 것이다. 그것이 민수기다.

그러나 신명기는 가나안 땅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안식과 풍성함을 누리는가가 핵심이다.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만 무엇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레위인과 가난한 자 객까지 함께 먹고 즐거워해라. 너희 성읍에서 함께 먹고 즐거워해라 그런 말이다. 함께 나눠라 하는 것이 신명기 강조점이다.

그러니까 각 모세 율법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주제를 따라서 표현법들이 강조법들을 표현해 주고 있다. 그러니까 레위기도 그런 표현법을 따라서 주제를 파악해야 한다 그 말이다. 레위기에서 핵심은 성소에서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시고 나한테 예물을 드리려거든 이러이러한 예물을 드려라. 하나님이 친히 성소에 함께 강림하신다 하기까지가 출애굽기면 그 성소에서 어떻게 함께 먹고 마시고 교제하는가 그것이 온 가나안 땅에서 교제하는가 교제의 삶이 레위기의 핵심이다. 물론 출애굽기나 레위기는 시내산 말씀이지만 출애굽기는 언약 체결이 강조면 레위기는 언약체결의 삶이 강조다.

그러니까 여기 레위기는 일곱 절기가 있는데 안식일부터 초막절 연중 절기가 있다. 그러면 레위기에서 이 절기를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문장에서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절기는 이러하니라. 그렇게 말하고 있다. 그러면 그 성회는 무엇인가? 보니까 각처에서 대대로 지켜라 하고 끝나고 있다. 여러분들이 표현법들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는 말은 처음 있고 그 다음에는 주로 칠월 달에 있는 절기에서 반복된다. 칠월 일일 나팔절에도 보면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속죄일도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렇고 초막절도 그렇다. 그 앞에는 제일 앞에만 그렇게 나와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똑 같은 말도 칠월 절기가 강조되어 있다.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는 말이 앞에 강조되어 있다. 그리고 대대로 지키라 하는 말은 큰 절기들에 강조되어 있다. 첫 절기는 오순절 절기에 강조되어 있고 칠월달 절기는 속죄일과 초막절에 그 말이 나와 있다. 그래서 대대로 지키라 하는 말이 있고 또 그 다음에 다른 말이 붙어 있다. 다른 절기는 그런 말이 없는데 대대로 지키라는 말이 붙어 있다. 그래서 주로 마지막 절기 강조된 절기들 일월 달의 절기는 오순절이 완성이면 칠월 달의 절기는 초막절이 완성이다. 그 완성된 절기에다는 대대로 지키라는 말이 있고 뒤에 무엇이 더 붙어 있다. 그런 구조들로 되어 있다. 그러니까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절기인데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키라 그 말이다.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그들의 거처로 주셨을 때 그들의 거처에서 대대로 이것을 지키면 이것을 대대로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규례를 주심으로 그들을 교제하는 백성으로 거룩하게 했기 때문에 그들은 이 규례를 지킴으로 하나님과 교제를 누리고 이 규례를 안 지키면 하나님과 교제를 못 누리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것이 거룩케 하는 규레다.

가령 아버지가 아들한테 너 날마다 내 상에서 먹어라. 말 안 듣는 자식도 그렇게 말했으면 억지로라도 일찍 들어와서 먹으면 그 아버지 말을 들을 때마다 그 아버지의 상에서 먹을 수가 있다. 그러나 예라 가지 말자 하고 먹으면 아버지의 얼굴도 못보고 아버지의 상에서 먹지도 못할 것이다. 그러면 그는 친구들끼리 라면을 먹고 재미있게는 먹을지는 몰라도 아버지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방식으로는 그는 살지는 못한다. 그러니까 레위기는 이 규례를 주심으로 제사장과 백성을 하나님앞에 예물 드리고 즐거워하는 백성으로 거룩하게 했는데 레위기는 하나님앞에 예배로 모여 하나님께 드리고 백성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절기로 바꿔주는 것이다. 이것이 23장의 절기다. 그것이 레위기의 핵심이다.

그러니까 공포해서 공적으로 예배 회로 모이는 날인데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누리고 지킬 것이다. 그런데 이 성회는 향기로운 예물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 성회의 핵심이다. 그러면 하나님앞에 드리는것이냐 그것만 아니라 여호와앞에서 백성들이 함께 먹고 즐거워하는 모임이다. 그것이 성회다. 그리고 이 성회를 위해서는 안식을 해야한다. 그런데 이 안식은 이 성회의 문맥에서는 성회의 전념하기 위한 안식이다. 이 성회외에 다른 일을 해서는 안된다. 그런 의미로 안식이다.

그러니까 안식이라는 말이 단어가 똑 같다고 해서 교리적으로 풀면 안되고 만일에 이 날에 다른 것을 해 버리면 그 성회에서 주시고자 하는 것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로 안식이다. 항상 그 문장에 있는 의미를 뛰어 넘어서 해석을 해 버리면 안된다. 일단 그 문장에 구체적으로 그 역사에서 가지고 있는 의미가 무엇인가? 이것을 그 문장에서 읽고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완성된 질서로 우리에게 선물되는가를 우리가 읽어야 한다. 이것을 뛰어 넘어서 읽으면 절대로 안된다. 그것은 역사를 뛰어 넘은 종교 철학이지 구체적인 생명의 선물은 안되는 것이다. 이것은 그 당시 구체적으로 그들의 거룩함이다. 그들은 이 규레를 지킴으로 하나님의 상에 나가고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의 상에서 받아서 함께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고 이런 거룩한 축제를 누릴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안식일 이 문맥에서는 어떤 의미로 안식이냐면 안식은 성회를 위한 안식인데 절기에서 주시는 것을 누리는데 전념하는 쉼이다.

만일에 그 날에 다른 일을 하면 성회에서 주시고자 하는 것을 모독하는 것이고 그 은혜를 저버리는 것이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레위기에서 절기는 성회로 사는 가나안 땅의 안식이 곧 절기의 핵심이다. 가나안 땅에서 성회로 즐거워하는 것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