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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14:28

느헤미야의 승리 (느 0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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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간에 우리는 느헤미야가 기도하면서 주께서 어떤 상황을 만들어 당신의 뜻을 나태시실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믿음에 대해서, 또한 순간 순간 '잠시 묵도'를 드림으로 하나님께 먼저 아뢰는 기도의 자세에 대해서 , 또한 아울러 자신이 준비해야 할 부분에서 철저히 준비하는 참 준비의 삶을 산것에 대해 사펴보았습니다.
.
오늘은 계속해서 9절부터 살펴보고자 합니다.
'군대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시기로 내가 강 서편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소를 전하였더니..'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인을 기다리던 느혜미야는 드디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왕의 허락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자기 민족의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기 위해서 귀한합니다.
그때 그는 왕으로 부터 상당한 권한을 부여 받았습니다. 그가 받은 직책은 유다 땅 총독이였습니다. 느헤미야서 5장 14절에 보면 '내가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 곧 아닥사스다왕 이십년부터 삼십이년까지 십이년 동안'이라고 했습니다. 12년간 유다의 총독으로 발령을 받아 귀환하는 것입니다. 그가 귀한 할때 군대장관과 마병이 함께 하여 당당한 모습으로 예루살렘으로 입성했습니다. 이처럼 느헤미야에게 큰 호의를 베픈 아닥사스다왕은 실지는 성곽 건축을 중단시켰던 사람이였습니다.그런데 그가 그렇게 협력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아닥사스다왕의 마음을 감동시켜었을뿐만 아니라, 아닥사스다 왕이 그렇게 하지 않고는 안될 역사적 상황까지 몰고 가셨음을 역사를 살펴보면서 우리가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
느헤미아가 총독으로 임명되기 3년전에 강서편 총독, 즉 강서편이라고 함은 요단강 서편 땅인 베니게와 팔레스틴과 수리아와 구브로섬까지의 전지역을 말합니다. 그 전지역을 다스리도록 임명된 메가비주스 총독이 바사 정권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구테타를 일으킨것입니다. 본래 메가비주스는 느헤미야가 총독으로 임명되기 10여년전에 애굽의 반란을 앞장서서 진압하여 바사국에 아주 큰 공을 세운 장군이였습니다. 그래서 왕에게 인정을 받아 그가 요단강서편지역을 다스리는 총독으로 임명을 받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마리아 총독 르흠과 서기관 심새와 연합해서 원인은 모르지만 바사 정권에 대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르흠과 심새란 사람은 다름 아닌 유대인들을 고소했던 사람들입니다.
아닥사스다왕은 르흠과 심새를 에스라가 귀한해서 성벽을 건축할때에 이 성벽이 지어지면 분명히 왕을 배반할것이니 중단시키라는 고발에 대해 아주 충성스럽게 보았으나 이들이 반역에 참여 할 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이런 이유때문에 아닥스사스다왕은 유대인을 돕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루 살렘을 성벽을 재건하므로 바로 인접한 사마리아의 반란이 다시 일어날 경우 파사제국을 위해서도 유익하다고 왕은 판단한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그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킬 뿐만 아니라 역사의 정황도 하나님의 사람 느헤미야게 유리하도록 조성하여 나가시는 분이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 45장 8-7절을 보면
'해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48733;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자니라 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
해뜨는 곳에서든지... 해 지는 곳에서든지.. 전 세계 모든 국가에게 하나님은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듯 그 국가의 평안도 환난도 하나님이 창조한다는것입니다.
지금해가 비취고 있는 국가든지, 해가 져서 밤에 속한 국가든지 그 모든 국가의 흥망성쇄가 바로 우리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굽과 사마리아의 반란 실패후에 사미리아의 총독 '르흠'과 서기관 '심새'는 처형을 당했는지 다시 역사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들의 위치를 대신 하게 된자가 곧 산발랏이란 사람이 었습니다. 10절을 보면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 되었던 암몬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케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고 하였습니다.
산발랏은 사마리아 총독의 위치에서 다시 유대인의 원수로 등단하게 됩니다. 그는 본래 사마리아 총독으로 유다와 그 인근지역을 모두 관할하는 권세를 가졌으나 유다의 총독 느헤미야가 부임하게 됨으로 그의 지위는 축소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더욱 느혜미야를 경계했을것으로 봅니다.
그는 드디어 자기의 세력권을 강화하기 위해서 자기의 세력하에 있는 암몬지역의 부총독 도비야와 서북 아라비아의 부총독 게셈과 동맹을 하고 느헤미야의 성곽건축을 집요하게 방해공작을 펴기 시작합니다.
그들의 방해의 특징을 보면,
(1)마음으로는 깊은 근심을 하면서도 (느2:10), 겉으로는 엎신여기면서 비웃습니다.(느2:19)
(2)느혜미야 2:19절을 보면 '너희가 왕을 배반코자 하느냐'라고 하면서 위협을 가하기도 합니다.
(3)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성곽이 완성되어 감을 보면서 느헤미야서 4:7-8절을 보면 '폭력으로 방해하려고 합니다'
(4)그래도 저들의 목적이 달성되지 않으니, 드디어 화해정책으로 유혹하여 아주 해쳐버리려는 음 모를 꾸밉니다. 느혜미야서 6장 2절을 보면'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나를 해코자 함이라'
(5)그래도 먹히지 않으니 그 다음에는 선지자 스마야를 매수 해서 예언케 하기를 느헤미야 6장 10절에 '저희가 너를 죽이려 올터이라'고 해서 느혜미야와 일꾼들은 성전으로 도망하여 가서 생명을 구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모든 방해해도 불구하고 성곽은 마침내 52일만에 완성되게 됩니다.
원수들은 드디어 하나님이 느헤미야와 함께하심을 보고 두려워하며 낙심했다고 했습니다.(느6:16)
오늘날도 산발랏과 도비아와 게셈과 같이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는 대표적인 방해꾼 3가지가 있는데 하이델베르그 신앙고백서에 보면 3가지의 악의 세력에 대해 소개해놓고 있습니다.
(1) 공중의 권세잡은 자며 성도를 미혹하며 참소하는 사탄입니다. 이것은 마치 산발랏과 같습니다. 주도자입니다.
엡베소서 2:1-2절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쫓고 공중의 권세잡은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는 아들들 즉 불신자들에게 역사하는 영이 불신자를 통해서 신자들을 마치 산발랏과 도비야가 느혜미야를 보고 비웃고 엎신여기고,위협하고 ,폭력으로 행사하려 하는 이와같은 위협을 하는것처럼 오늘날 신자들의 믿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도 이와같이 위협을 가해오기도 한다는것입니다.
히브리서11장 36절이하에보면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우리는 일제시대때 800만귀신을 섬기는 일본을 통해서 이 위협을 철저히 겸험을 했고,공산주의가 들어오면서 이와 같은 위협을 당해 믿음에서 떠난 사람들이 많이 있는 줄압니다. 그중에 끝까지 그 위협에 굴복하지 않았던, 주기철 목사님, 안이속 사모, 최권능목사님 ,박관준장로님같은 분들이 샛별처럼 빛나고 있슴을 볼때 참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굴복했었습니다.
 
오늘날도 이런 일이 있습니다. 섬에서 교회를 처음 개척을 할때 중학생들이 교회를 많이나왔습니다. 그 중에 제가 있지 못하는것은 하구식씨의 딸인 하 미순이란 학생이 아주 교회를 열심히 출석하고 신앙이 아름답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들리는 소리가 교회만 왔다가면 아버지한테 매를 맞는데 반죽음을 당한다는것입니다. 그것이 정말인가 하여 하루는 예배를 마치고 그집을 지나가는데 방안에서 막 때리고 우는소리가들립니다.
그래도 매를 맞으면서 교회를 나옵니다. 그런데 하루는 그 아버지가 몽뎅이를 들고 교회까지 찾아왔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딸을 몽둥이로 후려 때리는데, 제가 막 말렸습니다.
그때 차마 그아이를 감싸고 있는 나를 때릴 수 는 없었는지 , 끌고 집으로 데리고 가서 반죽도록 팬것입니다. 교회를 가지 말라는것입니다. 그 눈에는 불이 철철 흐릅니다. 불순종하는 영, 사탄에게 완전히 눌려 있는것입니다. 그 부인은 남편이 주는 고통에 견디지 못하여 풀약을 먹고 자살했습니다. 그 학생은 결국은 교회를 중단하고 말았습니다.
매에 장사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 가정이 도시에도 , 심방을하다보면 가끔식 만납니다. 예수 믿는것 때문에 남편에게 매를 맞는 성도가 있는가하면 , 고부간의 갈등, 가족간에 갈등, 자녀와의 갈등.. 신앙때문에 당하는 핍박이 지금도 있습니다.
느헤미야가 마치 산발랏에게 고통을 당하는 것처럼 오늘날도 불순종의 아들들 을 통해 신자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을 무너뜨리려는 악의 세력
 
(2) 죄악의 향략이라는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도비야와 같습니다.
어거스틴의 참회록에 '하나님이여! 내가 빨리 회개를 못한것은 향락을 버리고 무슨 재미로 살까 싶어서 세상줄을 못 끊어서 예수님 믿고 회개하는 것 지체 하였나이다 내가 자복합니다'
세상 향략을 못끊어서 신앙의 성벽이 무너뜨림을 당하는 성도들이 실지 있습니다.
다윗이 넘어갔습니다.
디모데후서4장 10절에 보면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다'고 했습니다.
죄의 향락은 얼마나 달콤한지 주의 종들도 사정없이 무너뜨림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신자들을 무너뜨리는 악의 세력은?
 
(3)세상의 돈의 세력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마치 게셈과 같습니다.
대심방을 하다보면 주일날 돈버는 일때문에 가계문을 못닫아서 주일 성수를 빼먹는 성도를 만나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속상할 일입니다. 돈때문에 형제와 자식 부모간에 원수처럼 지내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돈의 세력에 붙잡힌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벽을 무너뜨립니다.
디모데전서 6장 9절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침륜'이라는것은 '파멸'을 의미합니다. 이세력에 붙잡히면 파멸을 당하고, 멸망을 당하게 된다는것입니다.
 
이 세가지가 오늘날 성도들을 파괴시키는 악의 세력이라는것입니다.
마치 산발랏과 ,도비아와, 게셈과 같은 세 악의 세력이라는것입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철저히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그 악의 세력에 굴복하지 않고 52일만에 성곽을 완성하게 됩니다. 원수들은 하나님이 느헤미야와 함께 하심을 보고 두려워하며 낙심했다고 느6장 16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악의 세력의 공격에 방패역활을 해주는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6장 16절에 '모든것위에 믿음의 방폐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한다'고 하였습니다.
악의 세력은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조금도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언젠가 한번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최소한 다음 다섯가지는 확실히 믿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1)구원받는 믿음. 반드시 천국간다는 것을 믿는 믿음.
(2)사 죄 의 믿음 회개하면 반드시 용서를 받는다는 믿음.
(3)인도하심의 믿음 하나님은 분명히 나를 인도하여 주신다'
(4)기도 응답의 믿음.
(5)승리의 믿음. 악의 세력과 싸워서 나는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반드시 이긴다는 믿음이 필요 합니다.
 
느헤미야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음이였으로 악한자들이 아무리 공격을 해도 그의 마음이 요동치 않았습니다. 결국은 승리했습니다.
 
아무쪼록 저와 여러분은 확실한 믿음을 가지므로 오늘날도 우리의 신앙의 벽을 무너뜨리려 오는 악의 세력들에서 승리하시는 분들이 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기도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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