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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윌커슨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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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윌커슨은[십자가와 깡패]라는 책의 저자이자, 뉴욕시에서 십대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큰 복을 받았던 성직자인데, 그의 저서 서두에서, 그가 어떻게 해서 이 복음전파의 새로운 길로 인도받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펜실바니아주 중심 지역에서 오순절파 설료자로 있었는데, 그의 개인적인 표준에 비추어 보더라도 그는 그 일을 상당히 잘 해내고 있었습니다. 교회가 점차 성장하였고, 새 건물도 몇 채 짓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만족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어느 날, 그는 저녁 늦은 시간에 TV를 보는 대신에 기도를 하며 보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는 많이 망설인 후에 TV수상기를 팔아 버리고 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한동안 이 일을 계속해 나갔습니다. 마침내 이렇게 기도하며 시간을 보낸 결과 그는 맨하탄에서 마약 중독과 범죄에 빠진 젊은이들을 돕는 일을 시작하도록 인도받았습니다. 데이비드 윌커슨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한 시골 목사를 도시의 심장부이자 도시의 가장 아픈 곳으로 인도하심을 의미했습니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해당할 것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기도 전에 기꺼이 그것을 행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그의 길을 계시하시고 점차 더욱 넓어지며 또 더욱 흥미로운 길로 당신을 이끄실 것입니다. 그가 당신에게 가까이 다가오셔서 당신이 가야할 길로 당신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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