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박상길이라는 나이 지긋한 백정이 장터에 푸줏간을 내었습니다. 양반 두 사람이 고기를 사러 왔습니다. 그중 한 양반이 그 백정에게 반말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얘, 상길아. 고기 한 근 다오.' '그러지요.'
박상길은 솜씨 좋게 칼로 고기를 베어서 주었습니다. 함께 온 양반은 상대가 비록 천한 신분이긴 하지만 나이든 사람에게 말을 함부로 하기가 거북했습니다. '박서방, 여기 고기 한 근 주시게.' '예, 고맙습니다.' 기분 좋게 대답한 박상길은 선뜻 고기를 잘라 주는데, 처음에 산 양반이 보니 자기가 받은 것보다 갑절은 되어 보였습니다. 그 양반은 화가 나서 소리쳤습니다. '이 놈아, 같은 한 근인데 어째서 이 사람 것은 크고 내 것은 작으냐?'
그러자 박상길이 대답했습니다. '손님 고기는 상길이가 자른 것이고, 이 어른 고기는 박서방이 잘랐으니까요.'

짧은주소 : https://goo.gl/y5ruv3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89487 설교 그리스도인의 삶에 고성능 엔진을 달아라 (에 09:20-32) file 2013.05.07 129 운영자
89486 예화 성공의 진정한 척도 file 2013.05.07 96 그대사랑
89485 설교 에스더는 피에 굶주린 왕비? (에 09:11-19) file 2013.05.07 206 운영자
89484 예화 리더의 최고 덕목은 ‘인격’ file 2013.05.07 60 그대사랑
89483 설교 역전에 산다 (에 09:1-10) file 2013.05.07 130 운영자
» 예화 이 고기는 상길이가 저 고기는 박서방이 file 2013.05.07 174 그대사랑
89481 설교 비판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에 08:9-17) file 2013.05.07 144 운영자
89480 예화 인격의 세 가지 평가 기준 file 2013.05.07 65 그대사랑
89479 설교 악인의 유산 (에 08:3-8) file 2013.05.07 132 운영자
89478 예화 약속과 인격 file 2013.05.07 50 그대사랑
89477 설교 돈 많은 놀부보다 가난한 흥부가 되어야 하는 이유 (에 08:1-2) file 2013.05.07 259 운영자
89476 예화 상대를 베려하는 인격 file 2013.05.07 183 그대사랑
89475 설교 하루 만에 바뀐 운명 (에 07:1-10) file 2013.05.07 161 운영자
89474 예화 부모의 인격에 좌우되는 자녀의 인격 file 2013.05.07 84 그대사랑
89473 설교 악인의 몰락은 만인의 기쁨입니다 (에 06:10-14) file 2013.05.07 143 운영자
89472 예화 아름다운 고통 file 2013.05.07 54 그대사랑
89471 설교 하나님의 섭리가 여기에 (에 06:1-9) file 2013.05.07 211 운영자
89470 예화 인격은 삶의 환경을 바꾼다. file 2013.05.07 60 그대사랑
89469 설교 파멸에 이르는 비결 (에 05:9-14) file 2013.05.07 146 운영자
89468 예화 인격이라는 배 file 2013.05.07 79 그대사랑
Board Pagination Prev 1 ...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 5480 Next
/ 548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