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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라 (시 5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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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 믿으면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모르는 사람이 가장 비참하다.
예수 안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이 세상에 살면서 잠시 죄악의 낙도 누린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은 예수 믿으면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인생의 난관 앞에서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는다면 걱정할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나의 목자이신데 겁먹을 것이 무엇인가?
2. 범죄는 하나님의 임재를 방해한다.
다윗은 자신의 죄과가 하나님의 임재를 방해한다는 것을 깨닫고 괴로워하였다. 돼지는 자신이 더러워져도 괴로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범죄로 그 심령이 얼루지면 상심한다. 범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가 소원해졌음을 깨닫기 때문이다. 용모를 깨끗이 단장하는 데만 신경쓰지 말고 속마음을 깨끗이 하는 데 힘써라.
3. 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것을 인식하라.
하나님의 임재 의식에 충만하면 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사실을 자각한다. 신령한 사람은 자신이 범죄했을 때에 하나님께 징벌받을까봐 걱정하기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사실 때문에 슬퍼한다. 자신의 명예 때문에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사실 때문에 가슴아파한다. 당신은 범죄했을 때에 어떤 태도를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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