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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젊음을 향유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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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종착역이 아니고 간이역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누구든지 나그네 인생의 통과역을 지혜롭고 보람 있게 지내야겠습니다. 상트 뵈에브는 말하기를 “ 젊을 때 너무 방종하면 마음의 윤기가 상실되고, 너무 정제하면 융통성이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젊음을 알맞게 향유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비스마르크는 청년에게 권할 것이 오직 셋인데 “일하라, 더욱 일하라, 억척스럽게 일하라”고 했습니다. 젊음은 허송세월하는 데 있지 않고 일에 열중하는 데 있다는 말입니다. 방종하지 않고 역사와 관습을 존중하며 목표를 세우고 의지적으로 일하는 젊음은 수확이 큽니다. 처음 30년은 인생의 가장 긴 절반이란 말이 있습니다. 마땅히 젊음을 활기차게 펼쳐 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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