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주일은 하나님께 속한 시간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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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에 있던 두 사람의 회사 직원이 평일 날 여관에서 만났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권했습니다. “오늘 오후 함께 쇼를 구경 가지 않겠습니까?”그러자 다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갈 수가 없군요. 오후 시간은 제 것이 아닙니다. 저희 회사에 속한 시간입니다.”주일이 되었습니다. 먼저의 회사 직원이 아침에 두 번째 사람에게 또 권했습니다. “저와 같이 유원지에 놀라 갈까요?”그러자 이번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갈 수가 없습니다. 오늘 하루는 제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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