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주일은 하나님께 속한 시간

첨부 1


여행 중에 있던 두 사람의 회사 직원이 평일 날 여관에서 만났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권했습니다. “오늘 오후 함께 쇼를 구경 가지 않겠습니까?”그러자 다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갈 수가 없군요. 오후 시간은 제 것이 아닙니다. 저희 회사에 속한 시간입니다.”주일이 되었습니다. 먼저의 회사 직원이 아침에 두 번째 사람에게 또 권했습니다. “저와 같이 유원지에 놀라 갈까요?”그러자 이번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갈 수가 없습니다. 오늘 하루는 제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시간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