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인간의 몫과 하나님의 몫

첨부 1


기독교인의 삶에는 인간의 몫과 하나님의 몫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납득할 수 없는 것은 사람이 자신의 몫을 미리 점령해 버리게 되면 결코 하나님의 몫을 알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몫인 하나님께로 그의 눈이 향해 있을 때만 자신의 힘을 알 수 있다. 어느 날 저녁 글로버는 친구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다 갑자기 멈추어 서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나의 의무가 무엇인지를 말해 주는 성직자에게는 단돈 2펜스도 헌금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오는지를 말해 주는 분에게는 내가 가진 전부를 드리려네.”하나님의 몫을 알려 주는 것이 바로 성직자의 역할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