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스가랴의 두번째,세번째 환상 (슥 01:18-2:5)
-
운영자 - 191
- 0
첨부 1
서론
I.네 뿔 환상은 힘과 교만의 상징이다(18-21).
A.뿔넷의 환상을 보았다.
1.뿔은 옛부터 힘의 상징 심벌로 사용돼어 왔다.
2.뿐만아니라 뿔은 권력을 상징한다. 권력은 언제나 교만하다.
3.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뿔은 곧 그들을 괴롭혀온 사마리아, 앗시리아, 바벨론 등을 생각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주위에는 크고 작은 적들이 언제나 산재해 있었다.
4.마찬가지로 성도의 삶에는 언제나 뿔가진 존재들이 둘러서 있다. 그래서 우리가 육신의 눈으로 그들을 볼 때, 우리는 낙심하고 좌절하고 만다.
B.대장장이의 환상을 보았다.
1.공장이란 손기술이 탁월한 사람을 일컫는 말인데 이는 곧 대장장이를 말한다. 짐승의 뿔이 강해도 대장장이는 그것을 뽑아낼만한 기술이 있다.
2.대장장이들이 유다를 괴롭힌 네개의 뿔을 떨어뜨렸다. 더 강한 힘이 약한 힘을 무너뜨렸다.
3.유다 민족들의 성전건축을 방해한 세력이 있었다. 그 세력은 앞의 첫번째 환상에서 나타난 백마, 홍마, 갈색마탄 존재들이었다. 유다보다 더 강한 힘있는 존재들이 그들의 성전재건을 위압적으로 방해하려 했다.
4.그러나 하나님이 이들을 위해 힘있는 네 명의 대장장이를 보내셨다.
1)성도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2)우리가 어렵게 결단을 내려 막상 일을 하려할 때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
3)우리는 어떤 방해가 나타나도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B.하나님의 위로가 임했다.
1.백성의 부르짖음은 공포의 대상을 제거해 달라는 요구였다. 즉, 유다의 요구는 주위 환경 때문에 성전재건 사업에 전력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2.네 명의 공장을 보내주심은 다시 한번 제공돼어진 기회였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기회를 주신다. 그러나 문제는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기회에 대한 사람들의 다양한 태도를 살펴보자.
1)주어진 기회를 남용하는 사람이 있다. 목적에 맞게 쓰지를 않고 잘못 쓴다
는 말이다. 우리에게 믿음생활에 전력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 성경볼 수있고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잘 선용하자.
2)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사용하려는 사람이 있다. 육신의 욕구는 결국 죄로 연결될 뿐이다.
3)기다렸다는 듯이 기회를 활용하는 사람이 있다. 명절때 기도원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한 번에 수백만명, 천만명씩 길바닥을 주차장 만들때 말씀을 사모하며 은혜를 사모하여 산에 오르는 사람들이야말로 기회를 기다렸다는 듯이 선용하는 사람들이다.
II.측량줄을 잡았다(2:1-5).
A.경계를 측량했다.
1.측량줄을 잡고 있는 사람에 대한 견해는 다양하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예수님일 것으로 생각한다.
2.측량의 목적은 정확한 지역을 구분하기 위해서 였다. 예루살렘은 교회를 상징하고 있다. 왜 예루살렘의 경계를 측량했을까? 번영을 주기 위해서 였다.
3.그러나 하나님은 예루살렘 뿐만 아니라 보다 더 넓은 지역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허락하셨다. 예루살렘을 방위하는 성벽으로 서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친히 불성벽을 이루어 주시것을 약속하셨다.
4.파수꾼이 성을 지켜도 하나님이 지켜주시지 않는다면 파수군의 수고는 헛되고 만다. 우리가정, 우리교회, 우리의 보금 자리는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한다.
B.하나님자신이 화염 성벽이 되신다.
1.하나님은 성도의 번영을 기뻐하신다. 우리가 잘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나 사탄은 우리를 육적인 존재로 전락시킨다.
2.번영의 목표를 육적인 것에 둔다는 것은 그만큼 영적으로 어두어진 증거다. 만일 우리가 욕심에 이끌려 끝없는 목표의 노예가 된다면 결국 하나님과는 상관 없는 높은 담을 쌓는 결과가 된다.
3.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할 때 하나님은 친히 우리의 보호자가 돼어 주신다.
결론
1.스가랴의 두번째 환상과 세번째 환상은 공통점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신다'는 점이다.
2.하나님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다. 그러나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적절한 기회를 주셨다. 그러나 우리가 주어진 기회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포기하게 된다.
3.하나님은 성도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다. 그리고 택하신 백성을 위해 더 넓고 새로운 환경을 조성해 주신다.
4.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자.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일터에서 확신으로 최선을 다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내리시는 은혜의 소낙비를 체험한다.
I.네 뿔 환상은 힘과 교만의 상징이다(18-21).
A.뿔넷의 환상을 보았다.
1.뿔은 옛부터 힘의 상징 심벌로 사용돼어 왔다.
2.뿐만아니라 뿔은 권력을 상징한다. 권력은 언제나 교만하다.
3.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뿔은 곧 그들을 괴롭혀온 사마리아, 앗시리아, 바벨론 등을 생각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주위에는 크고 작은 적들이 언제나 산재해 있었다.
4.마찬가지로 성도의 삶에는 언제나 뿔가진 존재들이 둘러서 있다. 그래서 우리가 육신의 눈으로 그들을 볼 때, 우리는 낙심하고 좌절하고 만다.
B.대장장이의 환상을 보았다.
1.공장이란 손기술이 탁월한 사람을 일컫는 말인데 이는 곧 대장장이를 말한다. 짐승의 뿔이 강해도 대장장이는 그것을 뽑아낼만한 기술이 있다.
2.대장장이들이 유다를 괴롭힌 네개의 뿔을 떨어뜨렸다. 더 강한 힘이 약한 힘을 무너뜨렸다.
3.유다 민족들의 성전건축을 방해한 세력이 있었다. 그 세력은 앞의 첫번째 환상에서 나타난 백마, 홍마, 갈색마탄 존재들이었다. 유다보다 더 강한 힘있는 존재들이 그들의 성전재건을 위압적으로 방해하려 했다.
4.그러나 하나님이 이들을 위해 힘있는 네 명의 대장장이를 보내셨다.
1)성도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2)우리가 어렵게 결단을 내려 막상 일을 하려할 때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
3)우리는 어떤 방해가 나타나도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B.하나님의 위로가 임했다.
1.백성의 부르짖음은 공포의 대상을 제거해 달라는 요구였다. 즉, 유다의 요구는 주위 환경 때문에 성전재건 사업에 전력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2.네 명의 공장을 보내주심은 다시 한번 제공돼어진 기회였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기회를 주신다. 그러나 문제는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기회에 대한 사람들의 다양한 태도를 살펴보자.
1)주어진 기회를 남용하는 사람이 있다. 목적에 맞게 쓰지를 않고 잘못 쓴다
는 말이다. 우리에게 믿음생활에 전력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 성경볼 수있고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잘 선용하자.
2)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사용하려는 사람이 있다. 육신의 욕구는 결국 죄로 연결될 뿐이다.
3)기다렸다는 듯이 기회를 활용하는 사람이 있다. 명절때 기도원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한 번에 수백만명, 천만명씩 길바닥을 주차장 만들때 말씀을 사모하며 은혜를 사모하여 산에 오르는 사람들이야말로 기회를 기다렸다는 듯이 선용하는 사람들이다.
II.측량줄을 잡았다(2:1-5).
A.경계를 측량했다.
1.측량줄을 잡고 있는 사람에 대한 견해는 다양하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예수님일 것으로 생각한다.
2.측량의 목적은 정확한 지역을 구분하기 위해서 였다. 예루살렘은 교회를 상징하고 있다. 왜 예루살렘의 경계를 측량했을까? 번영을 주기 위해서 였다.
3.그러나 하나님은 예루살렘 뿐만 아니라 보다 더 넓은 지역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허락하셨다. 예루살렘을 방위하는 성벽으로 서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친히 불성벽을 이루어 주시것을 약속하셨다.
4.파수꾼이 성을 지켜도 하나님이 지켜주시지 않는다면 파수군의 수고는 헛되고 만다. 우리가정, 우리교회, 우리의 보금 자리는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한다.
B.하나님자신이 화염 성벽이 되신다.
1.하나님은 성도의 번영을 기뻐하신다. 우리가 잘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나 사탄은 우리를 육적인 존재로 전락시킨다.
2.번영의 목표를 육적인 것에 둔다는 것은 그만큼 영적으로 어두어진 증거다. 만일 우리가 욕심에 이끌려 끝없는 목표의 노예가 된다면 결국 하나님과는 상관 없는 높은 담을 쌓는 결과가 된다.
3.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할 때 하나님은 친히 우리의 보호자가 돼어 주신다.
결론
1.스가랴의 두번째 환상과 세번째 환상은 공통점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신다'는 점이다.
2.하나님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다. 그러나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적절한 기회를 주셨다. 그러나 우리가 주어진 기회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포기하게 된다.
3.하나님은 성도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다. 그리고 택하신 백성을 위해 더 넓고 새로운 환경을 조성해 주신다.
4.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자.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일터에서 확신으로 최선을 다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내리시는 은혜의 소낙비를 체험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