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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신의 직위에서 의무를 다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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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아 헨리 왕이 한번은 궁중 생활에 싫증을 느껴 수도원에 들어가려고 수도원 부원장 리차드를 찾아갔다. 그 부원장은 왕에게 엄격한 규칙을 강조하면서 무조건적이고 정확한 복종이야말로 수사의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 열심히 귀를 기울이고 있던 왕은 그의 모든 지시를 따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 당신의 직위로 돌아가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맡기신 위치에서 당신의 의무를 다하시오.”라고 말했다. 그래서 왕은 다시 왕위로 돌아갔다고 한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그 부르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람이며 그것이 우리의 최대 본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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