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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팩슨의 주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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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일학교 공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팩슨이다. 일리노이주 윈체스터란 미국의 주일학교가 시작되었다. 대부분이 어린이들인 학생 가운데 어른 학생이 끼어 있었다.

딸이 졸라대서 함께 나와 글을 배우는 주정꾼이었다. 그의 이름이 팩슨이다. 그는 글을 배우고 성경을 배우면서 크게 감화를 받아 열심히 공부하였으며 주일학교 연합회에 신청하여 주일학교를 설립하는 순회 선교사가 되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무릎을 상하여 평생 발을 저는 불구자였다. 그러나 20년 동안에 1,314개의 주일학교를 동네마다 설립해 주었으며 학생 수는 83,000명에 달했던 것이다. 그는 레이크스를 존경하여 자기가 타고 다니던 말의 이름을 로버트 레이크스라고 불렀다.

이 말의 습관이 있었는데 길을 지나가다가 어린아이만 보면 발걸음을 멈추었고 교회 건물만 보면 그리로 들어갔다. 그것은 팩슨의 습관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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