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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뉴턴의 열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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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은 자타가 인정하는 미래지향적인 과학자였다. 그가 미래지향적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사건이 있었다. 뉴턴이 어느날 책상 앞에 앉아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때 파리 한 마리가 눈앞에서 빙빙 돌며 귀찮게 굴었다. 여러번 쫓았지만 다시 와서 얼굴 주위를 맴돌았다. 뉴턴은 신경이 날카로워졌다.그는 벌떡 일어나서 파리를 잡았다. 죽이지는 않고 창문을 열고 밖에 내던졌다. 그리고 한 말 “세계는 넓은데 왜 내 얼굴 주위만 맴돌며 괴롭히느냐” 좁은 테두리에서 매일 빙빙돌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저 높고 넓은 영적 세계를 보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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