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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관용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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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자기 혼자 사는 것이 아니므로 자기라는 색안경을 완전히 벗어 버 리고 한 인류 공동체라는 관용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관용하 는 마음이란 너그러운 마음입니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대개 각박하고 몰인정하고 포악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 속에는 절대로 평 강이 깃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너그러워 많은 것을 포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관용하는 마음이란 용서하는 마음입니다. 눈을 눈으로, 이는 이로 갚 겠 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절대로 평강을 누릴 수 없습니다. 또한 관 용하는 마음이란 후덕한 마음입니다. 이해심이 얕고 좁은 마음 이 아니라 깊고 넓은 마음입니다.
관용하는 마음은 겸허한 마음입니다. 자기를 낮추고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차별 대우하지 않고 모두를 후하게 대해 주는 마음이 겸허한 마 음입니다. 이처럼 너그러운 마음, 용서하는 마음, 후덕한 마음, 겸허한 마 음이 관용하는 마음입니다. 성경은 [마음에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너희 관 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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