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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게으른 자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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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는 언제나 논리가 장황하고 구체적이고 심리적입니다. 어떤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종일 밖을 나가지 않고 방에서만 빈둥 빈둥 거립니다. 왜 그러냐고 하니까 그 이유는 “밖에 가면 사자들이 있어서 찢겨 죽일까봐 두려워서 그랬습니다.” 얼마나 황당한 논리입니까? 이게 잠언 22:13절의 말씀이예요.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게으른 사람은 논리는 부정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해봐도 안될거야.” “할 수 없어.” “하기 두려워.” 무서운 것은 우리 삶은 <믿음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생각과 말이 곧 삶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예언은 부정적인 열매로 맺힙니다. 이런 사람은 아무런 모험도 하지 않고, 그저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땅에 파묻어둡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사람은 인생에서 모험을 감행하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곧바로” 삶속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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