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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연단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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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원숭이가 두 마리의 새끼를 키우면서 한 마리는 늘 품에 안고 다녔고, 다른 한 마리는 소홀히 했습니다. 사랑을 받지 못하던 새끼 원숭이는 혼자서 나무에 오르내리며 먹을 것을 찾았습니다.
어느 날 다른 지역의 원숭이들이 습격해 왔습니다. 어미 원숭이는 '편애하는 새끼'를 안고 이 나무 저 나무 정신없이 다니며 싸웠습니다.
싸움이 끝난 후 어미 원숭이는 품에 있던 새끼는 숨막혀 죽었으나 다른 새끼는 혼자 힘으로 피해 살아난 것을 알았습니다.
과보호의 비극을 말해 주는 이솝우화입니다.
현재의 삶에 어려움이 있다고 불평하지 말고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의 훈련이 된다는 것을 알고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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