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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아름다운 관계 건축 (롬 12: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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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매력 있어 보이십니다. 인사하세요. 자기에게 나는 참 괜챦은 사람이다.시작 자기를 귀히여기고 사랑할줄 알아야남을 사랑할수 있습니다. 이게누구 작품입니까? 하나님의작품입니다. 예수님게서 그래서 네 이웃을 네몸처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자긍심이 없으면 남을 사랑할 수없습니다. 다른사람의평가는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자기 평가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덧이가 나면 치과에 가서 교정을 합니다. 일본은 덧이가 나서 이브다고 없는 덧이를 치과에서 만들어 넣은답니다. 우리는 검은 머리를 가졌쟎아요. 서양사람들은 까맣게 염색을 합니다. 서양사람들은 빨간 머리가 쥬다스 칼라 배신자의 색깔이라고 해서 빨간머리를 싫어합니다. 하나님이 흑인들은 머리를 볶아 놓았습니다. 흑인들은 돈주고 핍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게서 펴놓은 머리를 돈주고 볶습니다. 너는 너대로 괜챦고 나는 나대로 괜챤다, 그렇게 사는 것이 멋있는 사람입니다.

목회는 인간관계의 성공입니다.
청년때 목사님이 저를 부르셨습니다. 박선생님은 인간관계를 잘하니까 목사가 되면 사랑을 많이 받을거야! 그렇게 칭찬받았던 나도 목회하면서 진짜 어렵습니다. 조강지처같이 저랑같이 어려움을 같이 한분들 한분 한분 제가슴에 감사의 마음을 품고삽니다. 계속적인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어야 하기에 진짜 어렵습니다.

목사님이 나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구나 ! 이런생각하지 않으세요. 저는 날마다 영권과 물권과 인권을 주시옵소서 ! 라고 기도합니다. 그중에 인간관계 건축은 인권을가져다 줍니다.

친구가 많은 사람이 오래 산답니다. 고독은 면역체계에 이상을 일으킨답니다. 좀 고독해 보이시는 군요. 내가 친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인사하십시오.

달밤에 기러기가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먼 나라를 향해 가는 철새인 기러기는 언제나 V자형으로 날아갑니다. 기러기가 V자형으로 날아가면 앞에 날고 있는 기리기의 날개 바람이 뒤에 가는 기러기에게 위로 뜨는 부력을 제공해 줍니다. 서로 위로 뜨게 해주면 먼 나라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혼자서 날아가는 것보다 V자형으로 날아가면 71%를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성공하게 되는 것은 무엇을 얼마나 아느냐 보다 누구를 얼마나 아느냐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지식보다 중요한 것이 사람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그분과 개인적인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영원한 운명이 좌우됩니다. 그분을 모르고 그분과 상관없이 사는 것은 결국 천국과 상관없는 운명이 되고 맙니다.
예수님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하시면서 가지가 나무와 생명적관계를 가져야 살고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습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으면 과실을 많이 맺습니다. 가지와 나무의 좋은 관계란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께 붙어 있으라'고 하십니다. 왜냐? 주님과의 바른 관계를 통해서만이 모든 좋은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과의 바른 관계를 통해 참된 평안과 기쁨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예수님과 성도들의 관계를 신랑과 신부로 비유합니다. 신랑 신부는 한 몸으로 같이 살아가는 사이를 말합니다. 부부는 오래 참고 끝까지 참아야 끝까지 살 수 있는 관계입니다. 불만스런 일이 없지 않아요. 성나는 일이 있어도 참아야 합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고전13:4,5) 라고 했습니다.
온유하다는 말은 친절하다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친절하면서 남편에게는 아내에게는 불친절하면 안됩니다. 힘든 일을 했으면 수고했다고 말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른 남자에게는 여우처럼 웃으면서 자기 남편에게는 왜 곰노릇하나! 다른 여자에게는 신사처럼 대하면서 자기 아내에게는 볼멘소리해도 됩니까?

주님과의 관계를 성공할려면 인간관계를 성공해야합니다. 성경안에는 인생성공의 비결이 무궁무진하게 펼쳐집니다. 어떤 사람이 잘믿는 것은 아닌데 끈질기게 믿었습니다. 그러다가 바로 믿고 제데로 한번 믿어봐야 겠다라는 도전이 되었답니다. 어떻게 제대로 믿어야합니까 ! 말씀보고 그대로 살면 됩니다. 그래서 말씀을 보았습니다. 놀라운 것은 신약을 보는데 하루 걸리더랍니다. 하루만 투자하면 신약을 다읽은 것은 수십년을 예수믿으면서 하루도 투자를 못했지요. 딱읽으니까 다 거짓말이더랍니다.처녀가 애를 배지 않나 ! 물위를 걸었다고 하지않나 물이 변해포도주가 &46124;다고를 않하나! 딱하나 맘에 든절이 있더랍니다.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그러면서 계속읽으면서 성경에 신비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살다보니까 성공하게되더라고요.

인간관계 건축을 위하여 몇가지 원리가 있습니다. 이 성경적인 원리를 통해서 아름다운 관계건축이 이루워지기바랍니다.
1.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14절)
핍박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했던 스데반은 사도바울을 감동시켰습니다. 주여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 그런 감동스런 행동이 인류선교역사에 위대한 하나의 사건이었습니다. 스데바은 보좌에 예수님을 보았기에 그리할 수 있었습니다. 히브리서 3장 1절 예수를 깊이 생각해라 ! 히브리서 12장 2절 온전케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저느&57547;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세상에서는 고객감동의 시대를 넘어서 고객절도시대입니다.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는 말씀을 알지만 행동으로 변화시키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30년전에 미국한번 갔다오면 벼슬이었습니다. 이력서에도 미국갔다옴 &50043;을정도입니다.미국에 좀 살다 오신 목사님이 하도 미국애기를 하니까 ! 입만 열면 내가 미국에 갔을 때 강의를 해도 설교를 해도 행사를 하는데 그목사님 설교를 시키면 또 미국애기하니까 이번에는 못하게 하자 그래가지고 축도를 순서로 넣었답니다. 그 목사님이 축도할 때 내가 미국에살 때 함께하신 성부 하나님 내가 미국에 살 때 은혜주신 성령님 3위일체앞에 다 미국애기만 하더랍니다.

고부 관계가 문제입니다. 며느리가 생선을 굽는데 뒤집지 않아서 타는 냄새가 납니다. 시어머니가 마늘을 까면서 '얘야 생선 뒤집어라 탄내 난다' 며느리가 '내버려두세요 뜨거우면 제가 뒤집겠죠' 그 집은 고부간의 갈등이 좀 심했습니다. 그렇게 해가지고는 해결이 않됩니다. 나오미와 룻은 참 좋은 고부 관계의 모델입니다.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지극히 받들어 섬겼고, 시어머니는 젊은 며느리의 행복을 계획했습니다. 쓸데없는 자존심 같은 것은 버리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힘쓰십시다. 따뜻한 사랑의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면 얼마나 불편하고 살기가 힘듭니까?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잠17:1)

그리고 핍박하거나 구박하는 것은 않됩니다.
부부처럼 가까운 인간관계는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부부처럼 부지불식간에 상처를 주는 사이도 없습니다. 고슴도치가 겨울을 지날 때는 서로의 체온을 주고받으며 삽니다. 가시가 상대를 찌르지 않도록 조심조심 상대와 살을 맞대고 끌어안습니다. 고슴도치도 상처를 주지 않는데... 사람은 가시도 없는데 상처를 주면 되겠습니까?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을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사랑이 뭔지 모르겠다는 것이죠 ! 내가 너를 왜 때리는 줄 아니 그게 사랑이야 !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에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3.때로는 쓰라린 이별도 쓸쓸히 맞이하면서 그리움만태우는것이 사랑의 진실인가요 사랑의 진실아닙니다.

2. 남의 감정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자세를 가지라(15절)
로마서 12장 15절 즐거운자와 함께즐거워하고 우는자들과 함께 울라 인간관계가 회복이 되면 남의 기쁨이 넘치는 기쁨이 됩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자기 즐거운 만으로 살기에는 초하합니다. 너무 통이 좁은 것입니다. 즐거움이 트렌스퍼가 되는 것입니다. 시대를 매혹시키는 성품이 되기를 바랍니다. 옆사람 손잡고 찬양한번합시다. 마음을 다해 찬양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께서는 우리의 만남을 계획해 노셨네 우리는 하나되어 어디든 가리라 주위해 서라면 우리는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천국까지 같이 가야할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완벽한사람이 없습니다.

로 12장 15절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울라 ! 울수는 쉽죠 그사람이 잘될 때 배가 아파요. 아니면 정말즐거워요. 같이 즐거우면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공감하지 않고 사실하나만 보고 그러면 당신 새벽기도않했지 거봐 ! 공감하면 같이 울어주고 그다음에 이렇게 하면 좋겠어 ! 말자체로 전달되는 것은 10%밖에 않되고 30%는 소리로서 전달이 된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정말 감사해요. 감사해요. 똑같지만 소리로 느껴집니다. 표정과 신체언어가 60% 이랍니다. 웃으면서 아니면 비웃으면서 전달이 엄청난 효가가 있습니다. 공감을 잘하는 사람은 표정이 진지하고 고개를 끄떡끄떡하고 장단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사실은 공감을 하면서 듣는 것이 상대방에 좋은인상을 주고 그래서 좋은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사도행던 11장 11절에 베뢰아 사람은 간절한 마음으로 받는다.

예수님은 어땠을까요. 예수님은 대단히 공감적으로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에 보면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영광을 보니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상대방과 나와의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야 합니다. 열심히 듣는것보다 공감하며 들으면 공감대가 형성이 됩니다.

애들은 서태지를 모르면 공감대가 않된다고 그럽니다. 텔레비에서 서태지나오면 불러라 ! 애들을 모르면 공감대가 형성이 않됩니다. 남자들은 바쁘다 보니까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모든 관계속에서 상대방의 고민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친한친구는 기분나쁘거나 화가 났거나 한시간말해도 들어줍니다. 골치아프게 왜 내게 그런애기하니 ! 그러면 공감대가 형성이 않되 친한친구가 않됩니다. 예수님은 이런 공감대를 오실때부터 말씀이 육신을 입었다는 것이 공감대를 갖기 위해서 육신을 입으셨다는것입니다. 히브리서 4장 15절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고린도전서 9장 22절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공감을 형성하기 위해서 한것입니다.

여러사람에게 여러모양이 되어야 합니다. 공감되가 형성될 때 그리고난뒤에 주님을 증거하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수가성 여인을 만났을 때 우물가에 물애기부터 하십니다. 요세 압구정동을 걷고 계시다가 피곤하여 맥도널드에 들어가서 아이스크림 하나다오 내가 덥그나 ! 왜 당신이 나에게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합니까 사먹으세요. 내가 아이스크림을 주라는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영원히 덮지 아니하리라 !-베드로가 세 번씩 부인했습니다. 네가 누구냐 !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제일 먼저 죽겠습니다.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 부인합니다. 예수님이 갈리리에 가서 만납니다. 베드로는 가슴이 아팠습니다. 세 번이나 부인했으니까 포기하고 고기잡으로 갑니다.

상대방이 잘못할 때 지적해버리면 포기해버립니다. 손가락으로 풍선을 한번쯤 찌르면 자극을 주지만 핀으로 찌르면 터져버립니다.
 
옛날 처음 만난장소는 추억을 생각나게 하고 회복되게 합니다. 예수님은 처음만난장소에서 만난 것입니다. 여러분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깨진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이런 관계가 형성되면 시너지가 형성이 됩니다. 둘이 만났는데 1더하기 1은 2가 아니라 5도 되고 10도 됩니다. 시너지가 있으니까 서로에게 창조적인힘을 줍니다.

결혼은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서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이시너지는 두사람의 약점은 보환하고 강점을 세워주게 됩니다. 이혼한사람은 성격이 않맞는답니다. 원래 성격이 맞아 않는게 정상이거든요. 않맞기 때문에 보완이 되는것입니다. 시너지 효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주님안에서 하나될 때 시너지 효과가 나옵니다. 어떤 가정은 성격이 맞지 않기에 행복하지만 어떤가정은 맞지않기에 문제가 됩니다. 공감대를 형성을 못한것입니다.

시너지가 있는 관계안에 들어가면 바깥에서 상처를 받고나서도 그게 녹아져 버립니다. 내적치유는 관계에서 일어납니다. 진짜치유는 관계가운데서 일어납니다. 섬기는 관계 헌신하는 관계 나눠주는 관계가운데서 일어납니다. 어려움을 겪고 여러분의 부부를 만나면 아버지를 만나면 해결이 됩니까 ? 여러분의 가정에 에덴동산이 되길 원하십니다.

남자하고 여자는 다릅니다. 애때부터 다릅니다. 아들은 막 부셔요. 물론 여자도 그런애들도 있지만 여자애들은 키우기 쉽습니다. 첫딸을 낳고 둘 때 아들을 낳으면 그아이는 구박덩어립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여자 ! 내가 결혼하기 전에 보았으면 많은 부분 결혼생활이 좋았겠다. 생각했어요. 근본적인 차이가 있어요. 차이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공감대를 형성하기 시작하면서는 그차이가 축복으로 옵니다.
 
3. 겸손하여 지혜있는체 하지 말아야 합니다.
1) 말을 잘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 메시지를 통해서 관계가 회복되는 것을 느낍니다.
다른사람하고 관게를가지려면 대화를 가져야 합니다. 부부관계에도 대화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대화를 통해서 관계를 갔습니다. 우리는 다른사람과 의사소통의 관계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읽기 쓰기 말하기를 배우는데 듣기를 배우지 않습니다. 듣기학원에 애들을 배운적이 있습니까 ?말하는것보다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심히 들어주기만하면 다른사람과 관계가 잘 형성됩니다. 들어주기만해도 애기한사람입장에서는 그사람과 마음이 통해 그렇게 생각합니다.

상담하러오는 분은 누가 상담하러 왔다. 그거에 대한 해답을 내려주기를 원한다. 열심히 경청을 해줍니다. 본인이 99% 자기가 처방을 내립니다. 듣고만 있으면 본인이 해결을 하고 기쁨마음으로 갑니다.

자기 애들이 와서 엄마 나 공부않할래 ! 그러면 어떡할래요. 할렐루야 ! 네가 드디어 않하게 되었구나 !학비 부담도 있었는데 잘&46124;다. 썩을놈 ! 공부하기 싫으면 나가 죽어 !-공부하기 싫다고 하면 그래 나도 옛날에 공부하기 싫은적이 너무 많았다. 아빠는 학교가 불이 나게 해주세요. 기도도 했었다. 그런데 왜그러니 ?그러면 애기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소리를 들으려하지 않습니다. 천성적으로 남자들이 그럽니다. 남자들은 해결사이기 때문에 !

들어 누워있으면 ! 병원가 ! 당신 병원 갔어-! 안갔어요., 왜안갔어 !-가라니까 그러고 끝냅니다. 처방은 이미 내렸거든요. 듣기를 않하는 사람이거든요.

야고보서 1장 19절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누가 애기하면 나는 들을래 하고 속히해야 합니다. 성내기를 더디하라고 했습니다. 듣기를 속기하고 말하기를 더디하고 성내기를 더디하면 좋은 인간관계를 할수 있습니다.

깜깜한밤에 구축함이 가는데 불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독이 저거 비키라고 그래 여기 군함나간다 거기 비켜 거기서 네가 비켜라 ! 너는 누구냐 나는 제독이다. 나는 이등병입니다. 당장비켜라 ! 제독님 못비킵니다. 왜 못비켜 발리비켜 !-제독님 저는 등대을 지키는 수병입니다. 제독님이 비켜야 합니다. 그래서 비켜가더랍니다.

우리는 이런 대화를 실제로 부부간에 애들하고 많은 이웃하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끔 그런 실수를 합니다. 애기를 다 들어야 하는데 반만 듣고 나니까 실수를 합니다. 그랬는데 자기는 않그럴라고 했는데 그애기를 않들어버리니까 성내는 것입니다. 듣기를 속히하지 않고 말하기를 빨리하기 때문입니다.

애들이 돈을 헤푸게 쓰면 ! 내가 자랄때는 그렇치 않았어 ! 보리고개가 있었다. 이것가지고 투정하니 ? 아빠 보리를 고개같이 쌓아낳어 !

내가 &50660;날에는 이것은 대화를 막는 자서전적인 대화입니다. 내가 살았던 삶을 애들에게 적용할려고 합니다. 이런사람일수록 듣기를 더디하고 말하기를 속히하는 사람입니다.

가만히 보면 잘듣는 사람은 누구냐 ! 듣는 것은 성품이다. 성품이 바뀌어야 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으면 그사람입장이 되어서 생각할수 있습니다. 듣는척할수 있습니다. 강의들을 때 듣는척 해본적있죠 ! 눈을 뜨는 조는 것 것부터 배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듣지 않는것입니다. 반응을 보면 어떻게 듣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신인식목사 !-같이 공부했는데 신목사듣고 있나 ! 박목사님 아닙니까 ? 얼마나 열심히 들었으면 !

말씀이 메아리치지 않고 스며들어가 없어져버립니다. 흡수가 되니까 그런데 듣지 않으면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나는 도저히 들을 수가 없다. 말도 않되는 소리 하면 팔장을 끼고 기분나쁜채할수 있습니다.

듣기를 듣는데 중간 중간 들으면 선택적으로 듣습니다. 그리고 결정을 내려버립니다. 선택적으로 듣는 것은 더문제입니다.
않듣는 것은 차라리 낳아요. 않들었으니까 ?

집중적으로 들으면 기억도 잘하고 판단히 정학히 내릴 수 있습니다. 정말좋은 것은 공감하며 듣는것입니다. 아픔이 있어서 올 때 저사람은 남편하고 문제가 있어서 저사람은 마음이 아프겠구나 ! 공감이되죠. 같이 울고 같이 웃죠. 마음과 마음이 공감입니다.

언어폭력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너 공부안하면 ! 야 빌어먹을 놈아 !-다리몽뎅이 부셔버린다. 엉 ! 다리몽뎅이 부러직 지금까지 산 것도 주에 은헤입니다. 에스더 학교가야지 !일어나 ! 안일어나죠. ! 에스더 안일어나 ! 그러면 일어났어요. 일어는 났는데 관계가 그럽니다. 하나님아버지 내 아들이 지금 몹시 피곤해서 일어나지 못합니다. 이피곤을 내게 주시옵소서 그러면 밑에서 일어났어요. 그럽니다.

4. 모든 사람과 선한일을 도모해야 합니다. (17절)
전에제가 상한 감정의 치유를 통해서 내가 죽고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서 기질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용서를 이야기 했고 상처받은 치유자가 되는 방법을 그리고 분노를 다스리는법을 이야기 했습니다. 분노에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은혜에 지배를 받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싸우는 교회 다녀 보셨습니까 ?싸우는 교회의 특징이 분노로 일합니다.분노로 일하는 사람들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교회가 있습니다. 성도들이 싸웁니다. 싸우고 갈라집니다. 그러면 교회를 멀리도 않세웁니다. 가까운데로 세웁니다. 이사람들의 기쁨과 슬픔이 상대교회입니다. 어렵다고 그러면 할렐루야 합니다 대게 갈라진 교회가 부흥됩니다. 저교회보다 낳아야 한다고 열심히 충성합니다. 교회 맨날 빠진사람이 매일 모여서 작전짜고 막 그럽니다. 싸우고 나서 분노에 의해서 헌금합니다. 단기적으로는 두교회가 부흥합니다. 양교회가 안정될쯤되면 정체가 되버립니다. 10년지나면 미움이 사라지거든요.

또다시 불을 받기 위해서 또 싸워야 합니다, 은혜받고는 아멘만하는데 분노해야 움직입니다. 갈라진교회는 또 갈라집니다.
분노로 일하는데 체질화 됩니다. 평생 교회 내번갈라서 싸우는 사람보았습니다. 십년에 한번씩 싸우다 왔습니다.교회를 네 개나 세웠습니다. 너는 마귀의 일을 했습니다. 교회는 분노로 일하는 곳이 아닙니다. 공산주의는 분노로 일하는 집단입니다. 이슬람 알카에다 분노로 일하는 집단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분노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일합니다.

분노는 인간관계에 치명적입니다. 누구도 폭팔물 옆에 집짖고 살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언제 터질줄 모르는데요. 돌발적으로 분노하는 사람곁에 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다른사람에게 좋게 여김을 받을려면 온유해야 합니다.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아벨을 죽였습니다.

어떤 부인이 간난아기를 죽이고 싶은 충동이 나옵니다. 내가 왜이러지 ! 상담을 해보니까 언제나 화를 내는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프렌스퍼 되어서 아이를 죽이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밖에 나가면 운전시작할때부터 열받습니다. 성질나쁜상사에게서 무례한 부하직원에게서 비인간적인 동료 경쟁사회에서 온갖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게 쌓였다가 마누라만 보면 화가납니다. 분노의 감정을 갖는 것은 어려서부터 억울한일을 당한사람들은 자신안에 분노의 감정이 폭팔직전에 있습니다. 자기가 분노의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사람마다 인간관계가 파괴됩니다. 그리고는 저사람이 잘못되었다고 책임을 전가합니다. 노를 품는자와는 사귀지말아라 ! 분을 내면 마귀가 틈탄다. 사람이 성을 내면 의를 이루지 못한다. 분노를 극복하기 위해서 취할 행동은 상대방에서 일어나는 것이아니라 내안에 분노의 감정 때문입니다. 나를 치료해주시옵소서 ! 성령님께 제거 요청을 해야 합니다. 분노의 감정이 사라집니다. 대인관계가 부드럽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에게 용서하고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5.모든사람과 더불어 평화하라(18절)
롬12장 18절 할수 있거든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 이프 이디스 파서블 ! 나는 책임을 다하는데 상대방은 않하는데 어떡하면 좋습니다. 상대방이 어렵더라도 내가 할수 있는 책임을 다하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영적인 평안을 유지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로를 인정해야 합니다. 있는 모습그대로 인정하고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와 괭장한 작품이시군요. 서로용납해야 합니다. 나도 똑같은 실수를 할 수 있는 한계가 있는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모래사장에서 당신똑바로 가보세요. 자기는 똑바로 가는데 뒤로 한번 돌아보세요. 발자국을 보면 삐뚤어져 있습니다. 자기 발자욱을 보지 못하니까 자기는 똑바로 살았다고 그러지만 다른사람이 볼때는 삐뚤어진 것이 많습니다. 인생이 한계가 있습니다. 용납해야 합니다.

성령안에서 서로용납하고 용서해야 합니다. 자기가 잘못했으면서도 사과를 받을려고 하는 자세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1-3절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관계가운데 모든가운데 서로용납하기를 원하십니다.

에베소서 2장 13-18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고압전류 흐르는 전선이 있습니다. 나란히 전선을 놓으면 붙어있지 않아도 전류가 옮겨간답니다. 전자기유도현상입니다. 사랑을 전하면 마음이 마음이 통합니다. 텔레파시가 통합니다. 붙어있지 않는데 느껴집니다. 허재와 강동희 보지도 않고 뒤로 패스합니다. 같이 운동하다보면 마음이 통하는 것입니다. 나같으면 저기서 뛰어 올거야 ! 나같으면 뒤로 패스할거야 ! 이것이 팀웍마음이 통하는 것입니다. 깊이 깊이 하나님과 대면하고 기도하고 동행하다보면 하나님의 심정을 알게됩니다.
주님심정전이현상입니다.

로12장 4-5절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서로 지체가되어서 서로 인정해주는관계가 시너지를 해주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5장 16절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서로 나누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나누고 기도할 때 시너지 관계에 들어갑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예수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자녀로 회복되었습니다. 에수그리스도안에서 모든피조물과 하나되기를 원합니다. 그럴려면 그리스도십자가에 못박혀야합니다. 내적치유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십자가에 못박히는일을 하면 회복이 됩니다. 내가 내일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다면 모든사람과 회복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주도적인 삶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관계는 무엇인가? 서로를 위로하는 관계요, 친밀한 관계요, 서로의 믿음을 성숙시켜 주는 관계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이것을 머리로만 안다고 되는 것은 아니에요. 우리의 관계에는 어려움이 있어요. 여러분 알잖아요? 부부간에 그렇게 사랑하며 결혼했는데 왜 어려움이 있을까? 성도간에 한 몸이라 그랬는데 왜 어려움이 있을까? 어떤 교인은 그래요. '목사님, 정말 힘들어요. 막 때려주고 싶어요' '집사님도 때려주고 싶어요? 나는 패주고 싶어요' 저는 꼭 이렇게 위로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왜 그런지 아세요? 그 대답이데살로니가전서 2장 18절에 나와요. 보세요.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단이 우리를 막았도다
태권도 4단이 막은 게 아닙니다. 사탄! 여러분, 이 사탄이 인격적인 존재임을 믿으십니까? 믿으십시오. 여러분이 사탄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을 믿을 수 없어요. 사탄은 현존하는 존재예요.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일하는 존재예요. 저는 왜 관계가 파괴되는가를 볼 때, 이유를 다 따져 보면 이유가 없을 때가 있어요. 이유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런데 관계가 틀어져요. 왜 그래요? 사탄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무 의미없이 한 말인데, 그 말이 상대의 가슴에 비수가 되어 꽂힌단 말이에요. 왜 그래요? 사탄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사탄이 우리의 관계를 파괴함을 아셔야 합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사탄은 성도간에, 교회를 분열시키려고 해요. 성도와 성도간에,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를 파괴하려고 하는 거예요. 에덴 동산에 와서 그는 부부의 관계를 파괴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파괴하고, 아담과 하와의 관계를 파괴하고, 아벨과 가인의 관계를 철저히 파괴한 그! 그는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무슨 말씀이에요? 이 관계는 저절로 형성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교회에 왔다갔다한다고 저절로 형성되는 게 아니에요. 내가 누군가를 위해 희생해야 합니다. 한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시간을 들여야 되고, 물질을 들여야 돼요. 내 정성을 쏟아야 돼요. 그리고 때로는 욕을 먹어야 합니다. 험한 고갯길을 올라가야 합니다.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사탄의 공격을 물리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생명적 관계는 서로 희망과 용기를 주고받은 관계입니다. 기쁨을 주고받는 관계입니다. 사랑을 교환하는 사이입니다. 그리스도는 그의 피로 우리에게 새생명을 주셨습니다. 그 피로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둘로 하나를 만드십니다. 하나님과 하나되고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되게 하십니다. 하나와 하나가 합하여 하나되면 하나 하나에서 나오는 둘의 힘보다 세배 네배로 힘이 더 크게 발생합니다. 이것이 힘의 원리입니다. 우리는 주의 피를 받아 한 몸을 이루는 지체들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교회와의 관계가 잘 되고 사람과의 관계가 잘되어 자연과의 관계, 즉 물질과의 관계까지 잘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관계로 좋은 일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있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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