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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리스도를 닮으려는 지도자들에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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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년 10월 6일에 작고한 필리핀, 마닐라의 엘리세오 파자로 박사는 소년 시절부터 특별한 음악 재능을 발휘했습니다. 그는 매력적이고 성공적이며 영적 깊이를 지닌 사람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는 뉴욕, 로체스터에 있는 이스트먼 음악 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필리핀의 대학에서 교수 자리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영광의 자리로 끝을 맺었습니다. 그가 죽기 1년 전에 나는 필리핀 하가이 협회의 디너 미팅에 참석했습니다. 그 곳에는 필리핀의 엘리트들이 참석했는데 그들은 정부, 학계, 법조계, 교회, 의학계, 신문방송계, 사업계를 대표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곁에 앉으려고 몰려왔습니다. 놀랄 정도로 솔직한 그의 얼굴 모습은 말하는 사람 모두에게 마음을 다해 응대하고 있음을 나타내 주었습니다. 내가 그의 업적에 대해 그를 축하했을 때 그는 내게 감사했습니다. 그는 그러한 사실을 부인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축복이므로 그의 모든 재능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셔야 함을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의 재능을 사용하는 것이 그의 조용한 열정이었습니다.
 겸손은 사랑의 분위기입니다. 사랑과 겸손을 기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닮으려는 지도자들에게 필수적인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종의 위치에 두고 끊임없이 그의 능력을 자신 속으로 쏟아 붓게 하는 사람만이 그룹 안에서 특별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진정한 욕구 성취의 영속적이고 유익한 목표들을 향해 움직이게 합니다.

「지도자가 되라」,존 E. 하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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