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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리스도를 가장 닮은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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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태복음 11:29).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가장 닮은 태도는 무엇입니까? 급하게 대답하지 말고 깊게 생각해 보십시오. 확신컨대, 많은 사람들이 ‘사랑’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이해가 가는 대답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최고의 사랑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이것 역시 괜찮은 대답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삶을 연구하면서 그분이 조급해 하시거나 안달하시는 모습을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은혜’도 가능한 대답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마지막 숨을 거두시기까지 보여주신 것과 같은 은혜를 보여준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품들은 중요하기는 하지만 예수님이 성경에서 자신은 단 한번 묘사하실 때 말씀하신 것들은 아닙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마 11:29). 이 구절을 가장 잘 요약해주는 단어는 ‘이타적이다’(unselfish)라는 단어입니다. 예수님의 증거에 따르면, 겸손은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그리스도를 가장 닮은 태도입니다.

「지혜」,찰스 스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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