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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련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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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모든 자녀는 시련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마치 시련이라는 교육과목을 익히기 위해 학교에 입학하는 것과 같습니다. 징계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에게 훈련받고 거룩하게 되는 것은 우리가 받는 하나님의 축복 중의 하나입니다. 시련 자체가 축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런 축복도 받지 못하면서 시련만 당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얼마 동안 인내하면서 지내지만, 시련을 통하여 받는 축복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당신 자신을 드려,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과 가르쳐 주시려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당신은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 119:71)라고 기쁘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징계를 받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는 사람은 동시에 하나님의 뜻인 위로하심을 보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찬양하고, 자신의 자아를 온전히 그 뜻에 연합시키는 것이 곧 거룩함입니다. 시련을 당할 때 인간에게서 위로를 받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의지해야 합니다. 시련의 목적은 당신으로 하여금 세상적인 것에서 벗어나서, 당신 자신을 하나님의 완전하신 뜻에 연합시키는 시간을 주기 위함입니다.

「올바로 알아야 올바로 자랍니다」,앤드류 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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