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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믿음의 선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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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선수가 100미터 달리기를 한다고 합시다. 그가 출발선에 서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면서 달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보니 그는 술 취해 있습니다. 그가 경주에서 이길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죄는 경주에서 그를 이기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제 그 선수 옆에 다른 한 선수가 있다고 합시다. 그는 술에 취해 있지 않습니다. 그는 전날 밤을 잘 쉬었습니다. 음식 조절도 잘했고 준비 운동도 마쳤습니다. 경주를 할 준비가 다 된 것입니다. 그는 출발선에서 무릎을 낮추고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버코트의 단추가 잘 채워져 있고 군화는 단단히 매었습니다. 머리의 모자도 바로 쓰고 있습니다. 그는 경주에서 이길 수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그의 오버코트는 그 옆 선수의 죄와 같은 일을 그에게 합니다. 두 사람 다 경기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은 죄 때문에 경기에 지고 다른 사람은 무거운 것들 때문에 그렇게 됩니다. 우리 주의의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성별된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한 그들의 모든 죄를 고백하고 버립니다. 그렇지만 무거운 것들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 앞에 두신 경주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비극은 그가 있지 말아야 할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가 있어야 할 곳에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죄의 큰 비극은 그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우리에게 무엇을 하지 못하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삶에서 당신의 경주를 방해하는 것, 그리하여 이 큰 구원을 등한히 하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죄입니까? 아니면 무거운 것입니까? 그것이 무엇이든 주님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그리하여 인내로써 당신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또한 얽매이지 쉬운 죄들을 던져버리고 구원의 은혜를 통해 모든 짐들을 이겨내십시오.

「날마다 새로운 구원」,잭 하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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