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미래에 대해 걱정하며 억측하지 마세요

첨부 1




 “회사에서 감원하기로 결정하면 틀림없이 내가 제일 먼저 떠나야 할 것이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나? 어쩌면 다른 직장을 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아마 저축해놓은 돈도 금방 바닥날 것이다.” 이러한 생각들은 내일을 걱정하는 실례인데 예수님께서 하지 말라고 명백하게 말씀하신 것이다. 참되지 않은 생각에 이르는 가장 일반적인 탈선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을 일어날 것으로 억측하는 경향이다. 그러나 우리들 대부분은 흔히 이런 생각을 한다. 따지고 보면 걱정이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가? 우리는 그 어떤 것보다도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아닌가에 대해 염려한다. 그리고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해 세세한 것까지 상상한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걱정했던 일의 90퍼센트 정도는 일어나지 않았잖은가? 그렇지만 우리 대부분은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영역을 넘나들며 거의 매일 걱정하는 생각에 빠진다.
 걱정과 신뢰는 공존할 수 없다. 우리가 걱정한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멈추었다는 것이다. 미래를 위한 전략을 짜고 목표를 세우고 계획하고 뜻하지 않은 사고에 대비하는 것은 걱정하는 것과는 다르다. 미래에 대해 걱정하며 억측하게 될 때마다 예레미야와 마태복음의 구절들을 묵상하며 기도해보라. 그러한 걱정이 얼마나 죄 된 것인지 알게 해달라고 구하고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겠다고 하신 주님을 진정으로 믿게 해달라고 간구하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렘 29:11).
 “그러므로 내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말에 족하니라”(마 6:34).
 “대부분의 싸움은 생각의 차원에서 승패가 결정된다” - 가이 R. 더드

「삶을 바꾸는 생각」,메리 웰첼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