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회개와 부흥을 위한 기도

첨부 1




 오늘 날 우리는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나 소문을 듣는다. 이 순간에도 전 세계 40여개 지역에서 전쟁이 격렬하게 벌어지고 있다. 성경은 사탄이 실제로 “이 세상 임금”(요 12:31)이며 “공중의 권세 잡은 자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엡 2:2)이라고 가르친다. 사탄이 아직도 제멋대로 하나님과 투쟁하면서 그의 멸망 계획을 추구하고 있는 한 전쟁은 계속되며 죽음과 재앙은 증가될 것이다. 다가올 전쟁은 가공할 세 가지, 핵과 미생물과 화학 무기가 세계를 철저하게 파괴하는 또 한번의 세계 대전이 될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전면적인 핵폭격은 적어도 세계 인구의 삼분의 일을 재로 만들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것은 성경이 지적한 것과 같은 비율이다. 그렇다면 평화를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 그렇지 않다. 전쟁은 불가피한 것이 아니다. 인류가 불순종, 우상 숭배, 자만, 욕심 그리고 호전성과 전쟁으로 이끄는 여러 탈선의 죄악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온다면 우리는 평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죄와 교만의 결과를 생각할 때 나는 회개와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라고 믿는다. 나는 지금이 어느 때 보다도 우리가 기도를 통해 세상을 인도할 때라고 믿는다.

「폭풍이 물려온다」,빌리 그래함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