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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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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린도전서 15:57).

 마르틴 루터가 낙담하고 우울하게 보내던 시절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며칠 동안이나 침통한 얼굴로 식탁에 앉아서 가족들의 생활을 우울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의 아내가 마치 장례식에 참여하려는 듯이 온통 까만 옷으로 차려입고 아침 식탁에 다가왔습니다. 루터가 그녀에게 누가 죽었느냐고 묻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마르틴, 당신이 최근에 행동하는 것을 보고, 난 하나님이 돌아가셨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장례식에 참석할 준비를 했죠.”
 그녀의 부드럽지만 인상적인 견책은 곧장 루터의 마음을 파고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위대한 종교 개혁가는 다시는 세상적인 염려나 분노, 우울, 낙담, 실패로 좌절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는 어떤 일이 닥친다 해도, 자신의 삶을 구세주께 드릴 것이며 즐거워하는 영으로 그분의 은혜를 드러내리라고 맹세했습니다.
 여러분이 절망 가운데서 하나님을 찬양하였던 가장 최근의 일이 언제입니까? “그러고 싶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영영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지금 실행하십시오. 그러면 그렇게 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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