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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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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골로새서 3:15).

 과학은 성경이 수세기 전부터 가르쳐 온 사실, 곧 우리의 마음과 몸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잠언은 말합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잠언 17:22).

 또한 우리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과 영적 생활의 건강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죄책감, 두려움, 질투, 비통함, 경박한 행동, 현실 도피. 이러한 것들과 또 다른 문젯거리들은 영적인 병고들이고, 죄라는 질병으로 인하여 야기되는 것입니다. 독과 마찬가지로, 그것들은 우리의 마음과 몸을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우리의 삶에 들어오실 때, 그분은 우리의 죄책감을 제거하시고 우리의 두려움을 가져가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사랑을 부어주시고 새로운 삶의 목적을 주십니다. 그분의 기쁨과 평화가 죄의 독성을 중화시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정서적이고 육체적인 건강을 증진시킵니다.
 우리의 정서적, 육체적 문제들이 사라질 것이라는 의미입니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에 있는 하나님의 평화는, 맑은 샘물처럼 우리 마음과 몸을 깨끗케 하고 기운을 회복시켜 줍니다.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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