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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선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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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론(異論)이나 타협의 여지가 없습니다. 태양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든 안 믿든 자유지만, 안 믿는다고 해서 태양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계십니다. 우리가 믿든지 안 믿든지 계십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이것은 선포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선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안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두 분 계시지도 않습니다. 그분이 더 위대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복음은 그런 것입니다. 복음이란, 회개하고 예수 믿는 것입니다. 천국이 가까웠기 때문에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예수 믿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회개하라”입니다. 일방적인 선포입니다.
“당신은 죄인입니다. 예수를 믿으십시오. 회개하십시오.”

「사랑하는 그대에게」,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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