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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빛의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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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데살로니가전서 5:4-5).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삶을 흐릿하고 혼란스럽고 의미 없는 것으로 보지 않고, 계획되고 목적을 가진 것으로 바라봅니다. 그의 눈은 영적인 진리에 열려 있습니다.
 나사렛에서 행하신 그리스도의 첫 번째 설교에서 주님은 자신이 세상에 오신 이유 중에 하나가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려”(눅 4:18)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성적으로 우리들은 모두 죄로 인하여 영적으로 눈먼 자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로 하여금 죄와 우리가 어찌할 수 없음을 보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보여주십니다. 성령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고 선언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드러내십니다. 성경은 우리들을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살전 5:5)이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분의 신비와 비밀을 우리와 나누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어두움 가운데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어디로부터 왔는지 알고 있고, 왜 이곳에 있는지 알고 있으며, 어디로 갈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어두운 세상의 삶 한가운데서 빛의 자녀로 걸으십시오!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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