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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적 전투의 동역자를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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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잠언 11:14).

 자기 마음과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허용하기로 결단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주의할 것은, 평생 싸워 본 싸움 중 가장 치열한 영적 전투를 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과거의 경험을 통해 사탄은 당신에게 도덕적 힘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당신을 계속 어둠 속에 가둬 두기 위해 사탄은 있는 힘을 다할 것이다. 이럴 때는 이 말씀을 기억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
 전쟁은 군사 혼자 싸우는 게 아니다. 군대가 파송되어 싸워야 승리를 얻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천상과 지상 양쪽 모두에 지원군을 청하여 도움을 받아야 한다. 싸움이 격렬해질 때에는 십자가 -예수께서 갈보리에서 우리를 위해 성취하신 것- 이 경우엔 죄의 권세로부터의 자유를 말한다)를 늘 앞세우라.
 경계심을 잃고 쓰러지거나 적(敵)이 진군하는 것이 보일 때에는 힘을 다하여 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두세 사람의 동역자를 찾으라. 함께 영적 전투의 군사가 되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그 뜻에 따라 전진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는 주님이 함께 하신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겪고 있는 영적 전투를 위해 함께 기도해야 한다.

「아름다운 여성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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