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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을 향한 하나님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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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사랑은, 반사된 태양 광선과 마찬가지로, 빛을 발산하기 전에 먼저 빛을 냅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따스한 사랑을 받고 반영함으로써 준비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마땅히 해야 하는 대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친구의 무덤가에서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분은 예루살렘 백성들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민감성을 상실한 것을 보고 한탄하셨습니다. 그분의 위대한 마음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민감하셨습니다. 한 젊은이가 주님을 찾아와 가장 중요한 계명을 말씀해 달라는 물었을 때, 예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 22:37,39)고 대답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사랑은 인간적인 연민을 넘어서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가장 온전한 의미의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인간의 몸을 입은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품도록 요구하시는 사랑, 우리가 그분에게서 사랑을 구할 때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이 이러한 사랑입니다.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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