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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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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부름은 즉각적인 순종을 요합니다. 절대로 도망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부르시는 음성은 “나를 따르라”입니다.
이 음성은 어느 직업에 있든지, 어느 위치에 있든지, 그 직업과 위치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뜻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살지 말라는 뜻입니다.
 베드로에게, 마태에게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이 오늘 우리에게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길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그 길이 영원한 길이요, 가장가치 있는 길입니다.
 주님을 따르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기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내가 주님을 따르겠다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인정하셔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이 하시라는 대로 순종하는 일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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