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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고유한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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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편 23:3). 

 영국 런던에 프린스 휴거스라는 설교가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무신론자인 찰스 브레드레프라는 사람이 휴거스에게 “나는 무신론자이고 당신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니 우리가 한번 군중들 앞에서 논쟁을 벌여 봅시다”라고 제의했습니다. 그때 휴거스는 예수를 믿고 치유를 받은 사람,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사람 100명을 데리고 오겠으니, 무신론자인 당신은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 중에서 거듭나고 새 사람이 된 사람 100명을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휴거스는 약속대로 예수 믿고 거듭난 사람 100명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나 무신론자인 브레드레프는 단 한 명도 데리고 오질 못했습니다. 브레드레프는 지식을 총동원하여 논쟁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휴거스가 데리고 온 증인들이 “나는 예수님 때문에 거듭났습니다. 예수님 아니면 난 자살할 뻔했는데 예수님께서 내 상처를 치유해 주셨습니다”라며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을 증거하자 브레드레프도 그만 손을 들고 “당신들의 말이 옳습니다. 무신론자 치고 거듭난 사람은 없습니다”라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사람의 영혼이 새롭게 되는 것은 제도나 학식을 통해서가 아닙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고유한 사역인 것입니다.
 
「지저스 투데이, 시편으로 여는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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