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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외적인 행동으로 보여 지는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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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로마서 12:1-2).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생각이나 감정, 여러분의 꿈이나 동기를 볼 수 없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리스도에 대한 여러분의 내적인 헌신을 “볼 수” 없습니다. 그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몸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는 것으로 여러분의 내면에서 진행되는 일을 판단할 것입니다. 눈살을 찌푸리는 것은 근심이나 불만의 표시입니다. 미소는 감사나 환영의 표시입니다. 주먹을 불끈 쥐는 것은 적의나 분노의 표시입니다.
 여러분은 바울이 우리에게 “너희 몸을…산제사로 드리라”고 말한 이유를 아십니까?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가 몸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우리의 내면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느냐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주장할지 모르지만, 우리의 행동이 다르게 이야기한다면, 사람들은 우리의 주장에 의문을 제기할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옷차림, 말투, 습관,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를 영광스럽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빌 2:15)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외적인 행동은 그리스도께 대한 내면의 헌신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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