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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 육체의 기쁨은 소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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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기쁘고…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시편 16:9).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심리적, 영적, 의학적 필요는 소망에 대한 필요입니다. 유명한 심장전문의인 맥나이어 윌슨 박사는 그의 자서전 ?의사의 진보?에서 “소망은 내가 다른 어떤 것보다 더 많이 사용한 약입니다. 소망은 거의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몇 년 전 코넬 대학교 의과 대학의 약학과 교수이자 정신의학과 조교수인 해롤드 울프 박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소망은, 인생에 있어서 믿음이나 목적과 같이, 치유력이 있습니다. 이것은 믿음으로 하는 말이 아니고, 정확하게 통제된 과학 실험을 통하여 증명된 결론입니다.”
 소망이 죽었을 때, 절망이 우리를 압도할 것입니다. 소망은 생물학적으로나 심리학적으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소망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소망은 오직 그리스도로부터 옵니다. 우리가 그분께 믿음을 드릴 때 그분은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소망을 주십니다. 그것은 영원에 대한 소망이고, 현재의 소망입니다.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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