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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단 한순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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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저자이며 강연자인 존 얼스킨은 그가 14살 때 그의 생에 있어서 가장 귀중한 교훈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의 피아노 선생님은 그에게 매일 얼마 동안 피아노를 치는지에 대해서 질문했다. 그는 보통 1시간 이상 앉아 연습한다고 대답했다. “얘야, 그렇게 하지 말거라. 네가 어른이 되면 긴 시간이 네게 주어지지 않을 거야. 네가 시간을 낼 수 있을 때마다 단지 몇 분 동안이라도 더 연습을 하도록 해라. 다시 말해 학교에 가기 전 5분, 10분 정도, 점심 식사 후에 몇 분 그리고 일과 중 몇 분만이라도 연습하여라. 그것을 하루 동안 펼쳐 놓으면 음악이 네 생활의 일부분이 될 거다”라고 선생님은 그에게 주의를 주었다.
 후에 얼스킨은 그가 이 원리를 자기의 글을 쓰는데 적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기 집에서 대학까지 매일 전차로 통학하면서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에 속하는 좥트로이 출신 헬렌양의 사생활좦이란 책의 거의 대부분을 썼던 것이다. 그리스도인이여, 당신은 성경책이나 경건의 시간을 위한 책자를 늘 가지고 다녀서 단지 몇 분의 여가 시간이라도 유익하게 쓸 수 있도록 하는가? 당신은 짧은 휴식 시간을 기도하거나 아니면 도움이 필요한 몇몇 영혼들에게 격려의 편지를 쓰는 데 사용하는가?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때가 악하므로 빨리 지나가버리는 단 한순간이라도 놓치지 말라.

「생명의 삶 1989.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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