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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간을 따로 떼어 놓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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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시편 37:4).

 매일 아침마다 기도로 하나님께 가서 그분께 가까이 다가가고, 그분께 초점을 맞추며, 그날 하루의 삶을 살기 위한 중심을 잡아라. 내가 아침마다 하나님 앞에 나가기를 좋아하는 것은, 그래야 그날 하루 종일 하나님과 함께했던 시간을 반추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밤에 활동하기를 좋아하는 `야행성`의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저녁 때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야 편히 잠들 수 있고 다음 날까지 그 시간을 생각하며 살 수 있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아침이든 저녁이든, 방해를 가장 덜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선택하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은 시간이 요구되는 일이다. 그것은 하나의 헌신이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하는 영적 훈련이 그것을 실행할 형편이 못되거나 그 일에 관심을 갖지 못했을 경우 죄의식을 유발시키기 위할 의도로 만들어진 `당위` (當爲)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개인의 개성과 그때그때의 특별한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선택안일 뿐이다.
그렇긴 해도 이는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따뜻한 이불 속은 매일 아침마다 여전히 나를 뭉그적거리게 만들지만, 여러 해 동안의 경험은 나를 설득한다. 조금 더 자는 것보다는 얼른 일어나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하고 있지 않느냐고, 나의 경우, 그 어떤 것도 우리 주님 발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기쁨을 능가하지 못한다.

아름다운 여성의 하루 / 에쉴레이 브리스 클래이턴 저(*삭제- 내용수정을 해서 사용하고 싶으나 중간의 내용이라 매우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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