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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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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로마서 8:16).

 하나님이 정말로 누구이시고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 확신할 수 있느냐고 누군가 물어볼 때마다, 나는 연을 날리러 밖으로 나간 어린 소년의 이야기를 떠올립니다. 날씨는 연날리기에 안성맞춤이었고,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고 하늘에는 커다라나 뭉게구름이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연은 구름 속에 완전히 가려질 때까지 높이 올라갔습니다.
 “지금 뭘 하고 있니?” 한 남자가 소년에게 물었습니다.
 “연을 날리고 있어요.”
 “연을 날리고 있다고? 그걸 네가 어떻게 알아? 연은 보이지도 않잖니?” 남자가 말했습니    다.
 “아니에요. 연은 보이지 않지만, 전 매순간 연줄의 당김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 연이 있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죠!” 소년이 말했습니다.
 하나님에 관해 다른 누군가의 말을 믿지 마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삶에 초청함으로써 여러분 스스로 그분을 찾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도 마음을 울리는 놀랍고 따스한 감동을 통해 그분이 거기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희망?, 빌리 그래함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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