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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적 평강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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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이 맑다는 것은 영적 생활에서 매우 귀중한 것이다. 그것은 얻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하였고 강력한 대적들과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때때로 우리는 완전히 자제력을 잃고 마음이 혼란에 빠진다. 이때가 바로 기도해야 할 때이다. 오직 하나님과의 대화를 통해 피난처를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 내면의 혼돈을 평강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기도하라. 의미 없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상업적인 세상의 소동에 방해받지 않도록 하라. 직장에서 우리는 요란스럽게 하지 않고도 일을 처리할 수 있다. 조금은 밝게 만들 수 있다. 정신없이 이리저리 끌려 다닐 필요가 없다. 어떤 일은 조금 기다렸다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가 정말 집중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임재를 인식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 다른 일들이 선행되면 우리 영혼은 금방 두려움과 염려에 빠진다. 당신을 짓누르고 괴롭히는 생각이 당신의 마음에 자리 잡지 못하게 하라. 평강을 갖기 위해 힘쓰라. 하나님이 당신에게 요구하시는 단 한 가지는 당신이 인생의 폭풍들을 잠잠케 하기 위해 진실로 노력하는 것이다. 집 한 채를 하루에 지을 수는 없다. 그렇듯이 당신의 영혼에 내적 평강의 성을 단 한순간에 쌓을 수 없다. 그것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날마다 예수님 마음 가까이?, 버나드 뱅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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