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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회개하는 죄인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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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잘못을 했을 때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느냐 안 하느냐입니다.
 잘못했을 때 권위와 자존심과 체면을 버리고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을 보면 아름답습니다. 패배를 인정한 그 사람을 하나님도 진정 용기 있는 자로 받아들이실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인 줄 알면서도 끝가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할 수 없이 그 사실을 인정할 때조차도 그것이 내 허물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허물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변명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겸허하게 인정하고 하나님께 그 사실을 고백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회개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회개는 죄인인 우리 스스로 죄를 책임지라는 말이 아니라 죄를 인정하라는 말입니다. 책임은 하나님이 져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죄안에서 가장 시급하며, 본질적인 문제는 죄 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시집가고, 장가가고, 공부하고, 사업하는 것은 그 다음 얘기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죄로부터 자유해지는 일입니다.
 회개하십시오. 돌이켜서 죄 사함을 받으십시오. 그러면 모든 근심과 걱정에서 해방되는 자유함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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