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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끝없는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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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란 참으로 무서운 것입니다. 모든 죄는 욕심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욕심이란 한도 끝도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관조할 줄도 알게 되고 옷도 꼭 조이는 것보다 조금은 헐렁한 옷을 좋아합니다. 욕심이란 자기의 삶을 조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너무나 많은 욕심을 부리면 스스로 조여들어 꼼짝 못하게 됩니다. 사단은 인간의 심성을 잘 꿰뚫어 봅니다. 그리고는 욕망과 욕심의 화살을 당기려는 것입니다. 성경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성장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 중에도 욕심을 지나치게 부리다가 멸망을 당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아간과 가룟 유다가 대표적인 인물일 것입니다. 재물도 명예도 권세도 건강도 지나치게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들이라면 하나님은 우리들의 삶의 필요에 따라 채우시고 허락하시고 함께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분수를 아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삶에 대한 욕심으로 자신도 주위도 불편하지 않게 해야겠습니다. 작은 여유 그것도 그리스도인의 삶의 한 부분입니다.

?생각 속에도 찾아오시는 예수?,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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