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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남을 북돋아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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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피차 권면하여…”(히브리서 3:13). 

 예방효능을 촉진시키는 주사의 유익함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무서운 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많은 예방접종 가운데의 하나입니다. 남을 북돋아주는 말들이 있다는 것도 들어보셨습니까? 그것은 좌절과 절망과 맞서 싸우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우리가 사용하는 말들을 말합니다.
 패트 윌리엄스는 “산의 비밀”이란 그의 책에서 한 그룹의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던 이야기를 합니다. 갈색 눈의 아이들이 파란 눈의 아이들보다 더 똑똑하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증명했다고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곧 갈색 눈의 아이들이 학업에서 더 좋은 성적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며칠 후에 학생들에게 잘못 말해준 것이었다고 하면서 눈이 파란 아이들이 사실은 더 똑똑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파란 눈의 아이들의 성적이 갈색 눈의 학생들보다 금방 더 올라갔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거짓말하는 것은 결코 옳은 일이 아니지만 이 실험은 사람의 말이 행동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울도 이것을 깨닫고 믿음의 형제들을 격려하기 위해 디모데를 데살로니가의 교회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디모데의 말은 그들에게 격려가 되었습니다(살전 3:2-3,6).
 우리는 매일 피차 권면하고 있습니까?(히 3:13) 디모데처럼 우리도 아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줍니까? 오늘 남을 북돋아주는 말을 몇 가지 해 보십시오.
 
?오늘의 양식 / 200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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