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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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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야고보서 1:3).

 인내는 우리에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비행기가 몇 분간 연착을 한다거나 어떤 일이 우리가 기대하는 때에 기대하는 방법으로 정확하게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는 참지 못하고 실망합니다. 설교자가 정확한 시간에 설교를 끝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 교회를 떠난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야고보는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약 5:7-8)고 말합니다.
 인내는 단순히 “이를 악물고” 견디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기대하는 자세입니다. 농부는 열매를 맺지 않은 땅을 인내심 있게 지켜봅니다. 그것이 결실을 맺을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는 인내를 가지고 노동을 합니다. 노동에 성과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영적인 영역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의 최종 결과물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의 믿음에 인내를 더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인내의 은사를 구하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사용하십시오.

?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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