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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주님의 인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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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온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사무엘하 22:33).

 나는 결코 하나님의 시간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는 우리의 힘이시며 능력이 되십니다. 그리고 그가 우리의 길을 완전하게 하사 그 길로 인도하십니다.
 내가 폴란드에 갔을 때 일입니다. 우리가 탄 비행기가 연착해서 국내 연결선을 놓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늦게나마 지방공항에 도착했을 때 그 곳에는 영어를 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공항에서 100마일이나 넘게 떨어져 있는 나의 최종 목적지까지 혼자 여행할 생각을 하니 난감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주님께서 나의 길을 온전하게 하사 그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내가 비행기에서 내려 걸어나오는데 매우 서툰 영어로 나를 찾는 방송이 들렸습니다. 나는 안내창구를 찾아가 영어로 씌어진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나를 초대해 준 폴란드인의 편지였습니다. 편지에는 그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 100마일 동안 어떻게 해야 할지가 정확히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연결이 완전히 짜여져 있었습니다.
 주님을 의뢰하십시오. 그가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는 방법을 알고 계십니다. 낯선 땅에 계십니까? 주님이 누군가를, 또는 무엇인가를 보내셔서 당신의 불편한 마음을 편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환경들이 당신의 계획을 무산시켰습니까?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주님이 해결 방법을 주실 것입니다.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그가 당신을 반드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365일 말씀과 기도?, 마릴린 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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