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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완전히 맡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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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여름 케스윅에서 어느 선교사는 "나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맡겼습니다. 나는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하지만 내가 집에 돌아가면 어떻게 될지 두렵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완전히 주님께 의탁하지 않은 사람이다. 피어슨 박사는 밀드메이에서 행한 마지막 연설에서 말했다. "내 말을 유언이라고 생각하고 믿으십시오. 하나님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의 분량을 얻어낸 사람은 이제껏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가진 것을 모조리 맡기지 않는 한, 하나님께서는 모두 주고 싶어도 주실 수 없기 때문이다. 의탁이란, 우리가 현재의 모습 그대로, 현재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  하나님으로 하여금 우리를 자신의 뜻대로 사용하시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탁한 기독교인들도 종종 패배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훌륭한 결단들을 하나님의 도움으로 실행에 옮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당신 자신을 하나님께 양도하라.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역할을 하시도록 맡겨라.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는 것은 우리의 의탁이 아니다. 우리의 믿음도 아니다! 바로 그리스도 자신 - 신실하신 분 -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결코 당신의 기대를 저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다.

?승리의 삶?, 미지의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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