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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특별관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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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히브리서 12:1).

 한 죄인이 회개하는 것을 보고 천사들이 즐거워한다면(눅 15:10), 천사들의 무리는 천국의 특별 관람석에 앉은 관중들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히 12:1)이라고 언급된 자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 인생 여정의 세세한 부분까지 절대로 놓치지 않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도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을 간과하지 않으십니다. 성경이 말하는 대로,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히 4:13).
 밴스 해브너 박사는 그의 저서 ?비록 내가 골짜기를 거닐지라도?에서 적은 무리의 회중에게 설교하기 위해 밤늦도록 준비하였던 한 늙은 설교자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의 아내는 그렇게 적은 수의 사람들에게 전할 메시지를 준비하는데 왜 그렇게 많은 시간을 쓰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여보, 당신은 내 청중이 얼마나 많은지 잊어버렸구려!” 해브너 박사는 “천국이 내려다보고 있다면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 가운데 사소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만일 ‘우리를 둘러싸고 보고 있는’ 특별 관람석에 누가 있는지 기억한다면, 더 훌륭한 경기를 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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