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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풍성한 인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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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시편 32:10).

 당신은 세일하는 몇 가지 물건들을 사려고 식료품점에 갔는데 “다 팔리고 없음”이라는 표지를 발견한 적이 있습니까? 이 때 당신은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다른 상점에 갈 것인가, 아니면 그냥 빈손으로 집에 갈 것인가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구하러 가면 그분은 결코 다른 곳에 가게 만들거나 빈손으로 그냥 집으로 되돌려 보내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인자하심은 결코 “동나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의 인자는 결코 끝이 없고 무궁하다고 성경은 약속하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하지 못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놓쳐 버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러나게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른 때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의 인자하심을 고백하면 그 때마다 그의 인자하심이 나를 두르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나는 늘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 인자하심은 결코 다함이 없음을 확신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인내심이 바닥났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자는 절대 바닥나는 일이 없음을 거듭 강조하고 싶습니다. 물론 나는 죄에 대한 구실을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 하나님은 그저 슬슬 넘어가는 “미끌미끌한 은혜”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킬 때 자비를 베풀어 주십니다.
 명심하십시오.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으며 결코 다함이 없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십시오. 그 자비는 언제나 당신에게 열려 있습니다.

?365일 말씀과 기도?, 마릴린 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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