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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한 가지 중요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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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잠언 17:6).

 우리는 과거를 바꿀 수 없으며... 여기에는 우리가 자녀를 어떻게 키웠는지도 포함됩니다. 우리 모두는 - 그렇다. 내가 만난 모든 부모는 - 타임 터널로 들어가 ‘두 번째 기회의 섬’으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과거를 되살려 우리가 처음에 했던 실패와 실수를 바로 잡을 수 있다면 그 무엇이라도 내놓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공허한 바람은 모두 버려야 합니다. 이런 바람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자녀들에게 양육의 기회는 단 한 번 주어지며 결코 되풀이할 수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은 동전과 같다. 어디든지 원하는 곳에 쓸 수는 있지만 단 한 번밖에 쓸 수 없다.” 이 말이 가장 잘 적용되는 곳이 바로 자녀 양육입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달았을 때, 우리의 아이들은 이미 성인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나고 없습니다. 자녀를 그 어느 때 보다 잘 양육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았을 때는 주변에 우리의 말에 귀 기울여 줄 자식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할머니, 할아버지의 역할입니다(그러나 정작 우리에게 그런 역할이 주어지면 우리는 모든 규칙을 어기고 손자·손녀들을 망쳐놓고 맙니다!). 정말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지혜?, 찰스 스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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