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노년의 모습

첨부 1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잠 16:31).

 41년 동안 한 교회에서 목회를 하였던 발드원(Baldwin)박사는 30세 때 세계의 철학과 종교들을 모두 살펴본 후, “예수님 복음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40세에 “복음서 같이 좋은 것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주인을 잃은 빈 의자가 동그마니 놓여 있고. 무덤을 만드는 사람이 도와주겠다고 할 때인 50세에는 “복음서와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세상의 모든 것들이 무상하게 보이는 60세에는 “복음서 외에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것이 제한되고 빼앗기는 70세에는 “사람들의 생각은 나의 믿음을 공격할 것이고 나는 그들에게서 무상함과 거짓에 가득 참을 볼 것이며 그 때 나는 나의 가슴을 복음으로 묶을 것이다.”라고 노래했습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을 믿고 섬기며 경건하고 의롭게 한평생을 살아 온 노인의 백발은 그 무엇보다 영화로워 보이며, 일생을 믿음으로 경주한 인생의 승리자가 쓴 면류관처럼 보이며, 일생을 믿음으로 경주한 인생의 승리자가 쓴 면류관처럼 찬란해 보입니다. 그러나 똑같은 백발 노인이라도 악하고 추하게 살아 온 사람의 백발은 영화로워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추해 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남은 여생을 하나님 안에서 의롭고 거룩하고 정결하게 보내어 우리의 노년에 참으로 영화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잠언으로 여는 365일?, 조용기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