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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확실한 것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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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14:3). 

 우리 집 둘째 아이가 태어나기 전 아내와 나는 병원에서 실시하는 아기분만에 관한 강의에 참석했습니다. 수업 중에 우리는 부모가 될 사람들의 두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만든 영화를 보았습니다. 참석한 모두에게는 다음과 같은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진통은 언제 시작될까? 병원에 갈 시간은 충분할까? 분만이 힘들까? 그리고 우리아기는 어떨까? 아들일까 딸일까? 아이가 클까 작을까? 건강할까?
 설명을 해주는 사람은 다음과 같이 요약하여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확실하게 대답해 드릴 수 없는 질문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여러분은 분만을 합니다. 그리고 아기는 태어납니다!” 사람들이 다 웃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아기가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그 일은 나에게 주님의 재림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우리는 재림에 관하여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것일까? 깜짝 놀랄만한 체험일까? 예수님을 만나면 기쁠까? 주님이 재림하실 때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우리는 살아있을까, 아니면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날까?
 그렇습니다. 우리가 그 새 날이 오는 것을 생각해볼 때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주님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믿음, 소망, 사랑으로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살전 5:8). 그리하면 우리는 복된 재림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양식 / 200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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