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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도적같이 오는 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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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 24:44).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오래 참으시고 자비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도적같이 임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과연 재림하실까요? 언제 재림하실까요? 성경은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마 24:42-44; 살전 5:2).
 도적같이 오신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도적이 언제 들어올지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주님의 재림도 갑자기 임한다는 말입니다. 주님은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 24:44)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다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마 24:43).
 주님께서 오시는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갑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후 3:10). 이사야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벽력과 지진과 큰 소리와 회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으로 그들을 징벌하실 것인즉”(사 29:6)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과학 시대에 사는 우리는 핵무기의 힘과 그 파괴력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날의 큰 소리와는 비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구의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집니다. 하늘이 떠나가고 지구가 불에 풀어지는 모습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에 대비해 구원받을 자들이 갖추어야 할 네 가지 삶의 자세가 있습니다(벧후 3:11-12). 첫째,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둘째,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마 25:13). 넷째, 하나님의 날이 속히 임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오심을 바라보며, 복음을 증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올 때까지 오래 참으십니다. 우리는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전도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마 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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