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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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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시편 32:5).

 우리는 하나님이 너그러우시며 자애로우시고 이해심이 많은 분으로, 자기의 계명을 어기는 자들을 용납하시는 분으로만 취급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떤 것을, 그것이 죄라 하더라도 미워하신다는 것을 믿기 어려워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가지고 있는 형상은 손자들이 못된 짓을 할 때에도 즐거워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약간 노망기가 있는 늙은 할아버지쯤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잊지 않으신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설사 죄가 없는 것처럼 가장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십니다. 왜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죄는 우리에게 끔찍한 참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죄는 자기가 지나간 자리에 냉혹한 고통과 죽음을 가져오는 치명적인 암과 같습니다. 용서받지 못한 죄는, 사람들을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분리된 곳, 지옥으로 보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만드는 것을 미워하시기 때문에, 죄를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의 용서와 회복을 받아들여서 하나님께 사용되며 하나님의 사랑을 영원히 즐거워하도록 하십시오.

?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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